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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2090

김자현 토마스 - 타교파 영접 소감 부활절을 맞아 타교파 영접식을 통해성공회 분당교회와 한 가족을 이룬 김자현 토마스님왜? 성공회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이 느껴지는 간결하면서도 감동적인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 9월 성공회 분당교회에 첫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길 건너 성공회 교회가 있던데 거기가 아빠하고 맞을 것이다. 제 아들이 이렇게 얘기해서 와 보았습니다.' 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왜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닌 성공회인가?성공회는 천주교의 말씀과 개신교의 성경에 인간의 이성을 추가한다.전래의 성경 말씀에 오늘의 합리적인 시각을 도외시 하지 않는다.성공회는 사회문제를 외면하지 않는다는 미션이 있다.골방 속에서 내 가족만을 위한 기도의 편협성을 지적한다. 왜 성공회 분당교회인가?믿음을 추구함에 품격이 있다.신부님도 교인들도 믿음을 .. 2018. 4. 2.
2018 부활절 및 타교파 영접식 2018년 즐거운 부활절 그리고 타교파에서 오신 이웃을 온전히 분당교회로 영접하는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감사 드리며, 모든 분들의 뜨거운 간증에 신앙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온전히 한 가족이 되신 김자현 토마스 / 김정빈 스테파노 강사은 사무엘 / 김정희 레베카 / 강시온 레오 / 강지안 리디아 모두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2018. 4. 2.
성체수식 & 수원 다시서기지원센터 방문 지난 3월 29일 성목요일 예배를 드리고 분당교회 교우님들은 신부님과 함께 거리의 이웃을 찾아 나섰습니다. 함께 인도해주신 분은 수원 다시서기지원센터 김대술(암브로스) 신부님이해주셨습니다. 말씀으로 전해 들었던 우리의 이웃 노숙인들의 현실을직접 체험하고 봉사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대술 암브로스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2018. 4. 1.
성주간 성삼일 안내 성주간 성삼일 안내 그리스도교 전례는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 안에서 일어난 하느님의 구원 사건을 축하하는 일입니다. 이 구원 사건은 우리 전례력(교회력)의 핵심인 성삼일(聖三日)에 일어났습니다. 성삼일(Triduum Sacrum)은 성목요일, 성금요일, 그리고 부활밤으로 시작한 부활일의 3일간을 말합니다. 성삼일은 역사의 한 장을 접고 새로운 장을 펼치는 중심선 역할을 합니다. 구원사의 모든 사건들이 성목요일과 성금요일, 그리고 성토요일을 거친 부활밤에 절정을 이루어 새로운 사건으로 도약하기 때문입니다. 성삼일은 하나로 이어진 사건이기에 성삼일 전례도 통째로 하나인 전례입니다. 성삼일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에게 펼치신 구원 사건의 원형이고 총체입니다. 죽음으로 점철되었던 역사가 성삼일에.. 2018. 3. 18.
사순 5주일 분당교회 3월 18일, 사순 5주일 2018. 3. 18.
사순 4주일 분당교회 3월 11일, 사순 4주일 2018. 3. 11.
교회가 성전이다 2018년 3월 5일 사순 3주일+ 행복한 3월을 위해 + 윤보영 3월입니다. 산에 들에 꽃이 피듯가슴에도 꽃을 피워행복을 선물 받는 3월입니다내가 행복하듯, 3월에는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나보다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가득사랑이 돋아나는 3월!돋아난 사랑을 나누면서행복한 3월을 만들겠습니다.내가 만들겠습니다. 3월에는내가 준 사랑으로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3월에는내 3월에는. 아직 추위가 있을 수 있고기다림도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3월은이것마저 행복한 달입니다.마음까지 따뜻한 달입니다. 나의 3월에는내가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멋진 한 달을 만들겠습니다3월 내내 사랑하겠습니다. 교회가 성전이다 오늘 복음을 보면, 예루살렘 성전 안에 있어서는 .. 2018. 3. 4.
사순 1주일 분당교회 2월 18일, 사순 1주일 2018. 2. 19.
야훼 라파! 2018년 2월 11일 병자를 위한 주일야훼 라파! 지난 금요일에 평창올림픽이 개막되었습니다. 드론으로 올림픽 마크를 만들어 낸 것이나 아이스하키 단일팀 남북 선수에 이어 김연아 선수가 성화를 밝히는 장면 등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올림픽이 계기가 되어 남과 북의 교류가 진행되면서 평화의 제전이 되어 다행입니다. 우리가 늘 기도하고 있듯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과 북의 대화가 계속 진전되면서 비핵화, 군축, 교류 재개 등을 통해 이 땅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병자를 위한 기도주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에서 이름은 인격의 속성과 성품을 나타냅니다. 하느님도 야훼라는 이름에 붙은 여러 수식어로 하느님의 어떠하심을 나타냅니다. 여러 가지 하느님의 이름이 있는데, 어떤 하느님의 이름이 기억나시나.. 2018. 2. 12.
병자를 위한 기도주일 분당교회 2월 11일, 연중 6주일, 병자를 위한 기도주일 2018. 2. 12.
먼저 나 자신을 전도하라! 2018년 2월 4일 먼저 나 자신을 전도하라! 지난 주간 서지현 검사가 폭로한 검찰 내 성추행 인터뷰의 파장이 큽니다. 한국판 미투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인터뷰를 계기로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과 성폭력이 사라지고 건강한 사회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성차별과 성폭력으로 고통 받은 여성들의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하신 하느님을 이 세상에 드러내는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여성 남성을 떠나 사람 자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의 감수성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 사제들도 성희롱 예방 교육을 받습니다. 오늘 서신에 나오는 사도 바울로의 고백은 사람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 한 사람을 존중히 여기는 신앙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고.. 2018. 2. 5.
성공회는 성서를 문자적으로 이해하나요? 성공회는 성서를 문자적으로 이해하나요? 간단히 말하자면, 성공회 그리스도인들은 성서를 아주 진지하게 이해합니다. 진지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읽는 본문과 그 본문이 기록되고 받아들여진 맥락을 모두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성서의 한 구절을 전체 단락의 맥락과 분리하여 그 자체로 읽는 것은 불충분합니다. 불행히도 그리스도교 역사에는 종종 사람들이 전체 맥락에서 구절을 분리하여 노예제도나 인종차별제도, 심지어 십자군 원정과 이단 심문과 같은 비극적인 행동들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사용했던 사례가 많습니다. 이보다는 덜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우리가 가진 선입견을 뒷받침하려는 목적으로 성서 구절을 이용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단순한 근본주의적 접근에 대한 반발로.. 2018.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