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교회2056 부활 6주일 분당교회 5월 21일, 부활 6주일 2017. 5. 28. 분당교회 설립 18주년 대한성공회 분당교회가 지역에 교회를 설립한지 18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애씀과 기도 그리고 헌신으로 교회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신자분들과 사제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기념 애찬을 준비해주신어머니회에 감사 드립니다. ^^ 2017. 5. 4. 곁으로 2017년 4월 30일 성공회 분당교회 설교, 김장환 엘리야 신부곁으로 오늘은 분당교회 설립 18주년 기념주일입니다. 18년 전 이 교회를 개척하신 전석달 신부님과 이후 섬기신 임종호 신부님, 이주협 신부님, 장기용 신부님 등 여러 신부님들의 기도와 헌신을 기억합니다. 아울러 지난 18년 동안, 본 교회를 섬기시며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워 오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교회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정의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개념입니다. 몸은 머리의 지시에 따라 움직입니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뜻과 모범을 이 땅에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교회라는 말입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머리이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 교회가 .. 2017. 4. 30. 부활 3주일, 교회창립기념주일 분당교회 4월 30일, 부활 3주일, 교회창립기념주일 2017. 4. 30. 그리스도인? 산 희망으로 사는 존재 2017년 4월 23일 부활 2주일그리스도인? 산 희망으로 사는 존재(설교 : 김장환 엘리야 분당교회 관할사제) 1. 할렐루야!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이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전하는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믿는 분은 아멘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갸우뚱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지? 의심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신비의 영역입니다. 2.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어제 복음 마르코복음 16장이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첫 증인인 막달라 마리아가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전해줍니다. 그런데 믿지 않습니다. 또 시골로 내려가던 두 제자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제자들에게 예수가 다시 .. 2017. 4. 23. 부활 2주일 분당교회 4월 23일, 부활 2주일 2017. 4. 23. 부활 기념 윶놀이 대회 2017년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테라스에서 각 단체별 윶놀이 대회가 열렸습니다. 1등. 아버지회2등. 어머니회 3등. 청년회가 차지했습니다. 2017. 4. 16. 2017년 부활주일 2017년 부활 주일 예배 및 이모저모 집전 : 김장환 엘리야 신부설교 : 김한승 미가 신부 (푸드뱅크) 2017. 4. 16. 사순기간 토요예배 (3/11) 사순기간 중이던 3월 11일 토요일에는 오전 8시에 아침기도를 드렸습니다. 2017. 4. 16. 2017년 부활밤 설교문 2017년 부활밤 설교문성공회 분당교회 김장환 엘리야 신부 설교 말씀 창조주, 절대자, 궁극적인 진리를 믿는 여러 고등종교가 있지만 기독교와의 차별점이 있다. 예수의 부활이다. 창조주가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죽고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이 기독교가 지닌 절대적인 차별성이다. 기독교에서 예수 부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교회력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부활 전 평일로 40일 동안 사순절을 지키고 부활을 맞이한다. 부활절 이후 40일 후에는 예수승천일로 부활이 완성된다. 50일 후 성령강림절을 통해 부활의 능력을 살아가는 교회가 탄생하게 된다. 이렇듯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기독교의 핵심이고 생명이다. 그래서 우리 성공회는 성찬예배를 드릴 때마다 이 믿음을 신비로 선포한다. “그리스도는 죽으셨고 그리스도는 부활하.. 2017. 4. 16. 부활주일 분당교회 4월 16일, 부활주일 2017. 4. 16. 함께 우시는 예수님 2017년 4월 2일 사순 5주일 성공회 분당교회 김장환 엘리야 신부 설교 말씀 요한 11:1-45 1.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퀴즈를 냈습니다. “굳은 결심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내 며칠 지나지 않아 그만 두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합니까?” - 답 : 작( )삼( ) / 한 아이가 손을 들어 대답했습니다. “작은삼촌” 사실 우리 모두가 작은삼촌들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두 주 남은 사순절을 잘 보내시고 주님의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성주간 성삼일 전례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주보에 그 일정이 나와있습니다. . 2. 우리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면, 쓰고자 하는 목적이 있고 편지에는 마음이 담겨지게 됩니다. 연애편지 써 보신 경험 있으시죠? 성경은 우리를 향한 .. 2017. 4. 3.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