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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48

예수님을 알아간다는 것은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요한 5:17-30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세상에 보내셨고 다시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당신도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보내셨고 하느님께로 가고 있는 여정이라고 믿으십니까? 2023. 3. 22.
예루살렘까지 되돌아갔다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루가 2:41-52 "여러분은 자신이 하느님의 성전이며 하느님의 성령계서 자기 안에 살아 계시다."(1고린 3:16)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므로 위선과 허위로 치장 된 겉모양을 넘어서 진실 된 자기를 찾는 길은 동시에 예수님을 찾아가는 영적인 여정이기도 합니다. 나의 가장 깊은 내면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2023. 3. 20.
비로소 제 정신이 들었다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루가 15:13-20 작은 아들이 이렇게 아버지께 돌아오는 과정이 '회개'입니다. 돌아온 아들은 '아무 것도 따지지 않고' 목을 끌어안고 입 맞추어 주시는 아버지를 만납니다. 2023. 3. 11.
제 때에 도조는 내고 계십니까? 2023년 3월 10일 금요일 마태 21:33-39 사순절 회개의 열매는 안 내던 도조를 다시 제 때에 내는 것입니다. 2023. 3. 10.
대문간에 부담스러운 거지 라자로 2023년 3월 9일 목요일 루가 16:19-23, 25-26 대문 밖에 있는 거지 라자로가 당신 영혼을 잠들지 못하게 찌르는 가시가 될 때 당신도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게 될 것입니다. 2023. 3. 9.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2023년 3월 8일 수요일 마태 20:22-23, 25-28 사순절은 그렇게 홀로 고독한 십자가의 길을 가신 분과 동행하는 여정입니다. 2023. 3. 8.
너의 내면으로 눈을 돌려라 2023년 3월 7일 화요일 마태 23:1-12 페르페투아 축일 사순절의 회개는 밖으로 향하던 눈을 자기 내면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2023. 3. 7.
이웃에게서 하느님의 형상을 발견하기까지 2023년 2월 27일 월요일 사순 1주일 마태 25:35-40 "우리가 언제 그랬습니까?" 사람들은 '왜' 자기들이 행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2023. 2. 27.
사순절을 나름 실하게 보내는 법 1. 부족하게, 불편하게 (절제와 인내) 2. 자유롭게, 간절하게 (수용과 변화) 3. 고요하게, 평화롭게 (침묵과 화해) 4. 정의롭게, 다정하게 (저항과 사랑) 5. 푸르게, 가멸게 (생태와 생명) 2023. 2. 24.
아버지의 집, 모든 것의 시작점 2022년 3월 19일 토요일 사순 2주일 루가 2:41-52 삶의 주인이신 하느님, 모든 계획과 의지를 내려놓고 아버지 당신의 집에 머물게 하소서. 2022. 3. 19.
단순하고 명확하게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사순 2주일 마태 21:33-43, 45-46 주님, 지켜주십시오. 생각하고 말하는 입이 지혜롭고 절제가 있도록. 2022. 3. 18.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통하는 삶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루가 16:19-31 사순 2주일 주님! 오늘 하루도 서로 나누고 이해하는 소통의 생활이 되게하소서. 2022.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