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분당교회3624 신자영접식,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0일, 연중 29주일 타교파 혹은 새롭게 교회를 나오시면서 성공회 분당교회에 출석하시게 된 교우님들 모두 8분이십니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임진이(마리아 : 보증인 김은경 가브리엘라) 윤영석(스테파노 : 보증인 조충연 프란시스) 김민정(도미니카 : 김은경 소피아) 배성경(비비 : 박유진 베로니카) 박철성(루이스 : 강사은 사무엘) 한지혜(마리아 : 김정희 레베카) 박찬아(에스텔 : 강사은 사무엘*김정희 레베카) 박찬비(샤론 : 강사은 사무엘*김정희 레베카) 2019. 10. 20. 깊은 묵상으로, 바른 기도로 변화의 은총을 누리자! 2019년 10월 20일 설교문 (루가 18:1-8) 김장환 엘리야 사제 깊은 묵상으로, 바른 기도로 변화의 은총을 누리자!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기독교총연맹, 소위 한기총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체가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립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이 그들의 권력욕과 명예욕을 채우고자 대표 자리를 돌아가며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빤스 목사로 알려진 분이 대표가 되어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이 분의 어록들이 있는데, 지난 주중에는 예장 대신복원 총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모든 교회는 10월 25일 광화문 광장에서 하는 구국기도회에 나와야 한다. 나오지 않는 자들은 내가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지워버리겠다.” 요한묵시.. 2019. 10. 20. 어떻게 향심기도가 삶을 바꾸었는가? 어떻게 향심기도가 삶을 바꾸었는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향심기도는 내 안에 하느님의 현존에 대한 체험을 깊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에게 영적인 여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공동체가 주어졌다. 향심기도는 하느님과 연결을 유지한다. 향심기도는 나에게 거짓자아에서 참 자아로 가게 해주었으며, 나의 삶에 새 숨결을 주었다. 더 깊은 평화와 평온함. 향심기도로 내 세상의 울타리가 넓어지고 모든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자라났다. 하느님과의 관계가 향상되었고, 주위 사람들과 상황이나 사물에 대하여 더욱 긍정적인 방법으로 대응하게 되었다. 나의 삶을 바꾸었다. 하느님의 현존에 대하여 더 크게 인식하게 되었고 모든 관계가 향상되었다. 그리스도 안으로 변형되어 가는 진정한 길이다. 나의 삶이 온전히 재정비되었다. 나는 .. 2019. 10. 20. 연중 29주일 2019년 10월 20일, 연중 29주일 성공회 분당교회 주보 2019. 10. 20. 권력자 앞에 서는 날 루가 12:8-12 8 “잘 들어라.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겠다. 9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10 사람의 아들을 거역하여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수 있어도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한다. 11 너희는 회당이나 관리나 권력자들 앞에 끌려갈 때에 무슨 말로 어떻게 항변할까 걱정하지 마라. 12 성령께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주실 것이다.” 어쩌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기득권에 도전하고 버려야 하는 위험천만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내 안에 이미 자리를 차지한 통치자와 권력자에게 '당신은 .. 2019. 10. 19. 알지 못하는 사이에 루가 10:1-9 1 그 뒤 주께서 달리 일흔두 제자를 뽑아 앞으로 찾아가실 여러 마을과 고장으로 미리 둘씩 짝지어 보내시며 2 이렇게 분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 데 일꾼이 적으니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 3 떠나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어린 양을 이리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구나. 4 다닐 때 돈주머니도 식량 자루도 신도 지니지 말 것이며 누구와 인사하느라고 가던 길을 멈추지도 마라.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댁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살고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머무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주인이 주는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일꾼이.. 2019. 10. 17. 바나나맛 우유와 모조치즈 루가 11:47~54 47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꾸미고 있다. 48 그렇게 해서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소행에 대한 증인이 되었고 또 그 소행을 두둔하고 있다.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였고 너희는 그 무덤을 꾸미고 있으니 말이다. 49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가 ‘내가 그들에게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50 그러므로 이 세대는 창세 이래 모든 예언자가 흘린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51 잘 들어라.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살해된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52 너희 율법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2019. 10. 17. 내 자리 루가 11:42-46 42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그 밖의 모든 채소는 십분의 일을 바치면서 정의를 행하는 일과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구나. 십분의 일을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이것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43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즐겨 찾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한다. 44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다. 사람들은 무덤인 줄도 모르고 그 위를 밟고 지나다닌다.” 45 이 때 율법교사 한 사람이 나서서 “선생님, 그런 말씀은 저희에게도 모욕이 됩니다.” 하고 투덜거렸다. 46 그러자 예수께서는 “너희 율법교사들도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 2019. 10. 16. 겉과 속 루가 11:37-41 37 예수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어느 바리사이파 사람의 저녁 초대를 받아 그 집에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다. 38 그런데 예수께서 손씻는 의식을 치르지 않고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바리사이파 사람은 깜짝 놀랐다. 39 그래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닦아놓지만 속에는 착취와 사악이 가득 차 있다. 40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드신 것을 모르느냐? 41 그릇 속에 담긴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 몸의 성실함을 길러내지 못하는 사람은 영혼을 튼튼하게 길러내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수도사들이 규칙적인 삶 속에서 기도와 노동을 병행한 이유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겉도.. 2019. 10. 15. 지혜의 빛으로 루가 11:29-32 29 군중이 계속 모여들고 있었다. 그 때 예수께서는 “이 세대가 왜 이렇게도 악할까!” 하고 탄식하시며 “이 세대가 기적을 구하지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줄 것이 없다. 30 니느웨 사람들에게 요나의 사건이 기적이 된 것처럼 이 세대 사람들에게 사람의 아들도 기적의 표가 될 것이다. 31 심판 날이 오면 남쪽 나라의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그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는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려고 땅 끝에서 왔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32 심판 날이 오면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했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지.. 2019. 10. 14. 평화의 사도 공동체 2019년 10월 13일, 연중 28주일 김장환 엘리야 사제 설교 말씀 평화의 사도 공동체 우리 교회는 새 가족이 많습니다. 현재 주일 예배에 참석하시는 교우들을 보면, 제가 부임하기 전 교우들과 그 이후에 오신 분들이 반반입니다. 새 교우들의 정착과 교우들 간의 교제와 일치가 현재 우리교회 당면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주 토-일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토요일 자정까지 있다가 돌아왔는데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후원해 주신 교우들, 준비하시고 섬겨주신 젊은 아버지들, 특히 윤지상(요한)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셨던 분들 중에 한 두 분 정도 소감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죄송스러운 것은 어르신들을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섬겼어야 했는데, 황영숙(요안나) 교우님이 버스에서 내.. 2019. 10. 13. 내면의 진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그 사람의 가장 깊은 내면에 있는 것을 굳게 다져 주는 것입니다. 즉 시간을 들여서, 상대의 가장 깊은 내면에 가장 그 사람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알아보고, 인정과 격려를 통해 그것을 굳게 다져 주는 일입니다. 우리의 겉모습만 보는 사람... 그들은 우리 각자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대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우리 이하의 존재로 대우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계속해서 같이 있을수록 우리는 점점 우리 이하의 존재가 되어 갑니다. 그런데 우리 삶에 이와는 다르게 들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이용할 목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넉넉한 마음으로 우리 내면의 진실에 관심을 가지며, 우리의 약점을 잡거나 우리에게 흠집을 내려 하지 않고, 우리.. 2019. 10. 13.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