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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분당교회3586

[꽃꽃이] 20090118 연중 제2주일(프리스카, 순교자)  영원하신 하느님,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아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성령의 은총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215 연중 제6주일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어 병든 이들을 고치시고 버림 받은 이들을 돌보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나눔과 섬김을 통해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208 연중 제5주일   구원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병든 이들을 고치시어 몸과 마음을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상한 몸과 영혼을 치유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구원을 전하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201 연중 제4주일 자비하신 하느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보여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힘을 주시어 주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125 연중 제3주일  은총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회개하라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부르심에 응답한 제자들처럼 옛 생활을 버리고 새 생명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2009. 3. 17.
[교회학교] 분당교회 학생회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 관람 분당교회의 꿈나무 중,고등부 학생들이 청소년선교위원회 문종철(그레고리) 위원님의 협찬으로 제공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을 종로5가 연강홀에서 관람하였습니다. 2009년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에 보여주신 교우님들의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09. 3. 17.
2009년 3월 22일 (사순4주일) 강론초 (요한 3:14-21 니고데모와의 대화) 2009년 3월 22일 사순 4주일 성서말씀 민수 21:4-9 4 그들은 에돔 지방을 피해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홍해 쪽으로 돌아갔다. 길을 가는 동안 백성들은 참지 못하고 5 하느님과 모세에게 대들었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려내왔습니까? 이 광야에서 죽일 작정입니까? 먹을 것도 없고 마실 물도 없습니다. 이 거친 음식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6 그러자 야훼께서는 백성에게 불뱀을 보내셨다. 불뱀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물어 죽이자, 7 백성들은 마침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야훼와 당신께 대든 것은 잘못이었습니다. 뱀이 물러가게 야훼께 기도해 주십시오."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자, 8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놓고 뱀에게 물린 .. 2009. 3. 17.
2009년 3월 15일 (사순3주일) 주보 2009. 3. 15.
3월 15일차 10주년 기념 사업 진행 상황 보고 금주 10주년 기념 사업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10주년 기념 역사 자료집 및 DVD 제작 - 단체별, 개별 인터뷰 일정 확정 후 진행 중 - 작은 아버지회 3월 11일(수) 인터뷰 진행. (모두 완료하지 못해 15일(일)에 비전에 대한 인터뷰 추가 진행 예정.) 2> Sharing God’s Planet 번역서 제작 - 원고 초고 감수 진행 : 임종호 신부님 - 국내 전문가 신부님의 원고 및 김근상 주교님 머릿글 추가 예정 - 책자 형태의 출판 보다는 교회 블로그를 통한 출판이 더 매력적이라는 의견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협의 필요. 3> 디자인 작업 및 기타 사항 - 교회 현수막과 각종 광고물을 만들기 위한 문구 필요. - 교회 10주년 표어를 공모하는 아이디어 - 표어가 확정되.. 2009. 3. 14.
2009년 3월 15일 (사순3주일) 강론초 (요한 2:13-22 성전정화) 2009년 3월 15일 사순 3주일 성서말씀 출애 20:1-17 1 이 모든 말씀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2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낸 하느님이다. 3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4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5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 대에까지 갚는다. 6 그러나 나를 사랑하여 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그 후손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7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 야훼를 함부로 부르.. 2009. 3. 11.
(옮김) 남북 화해를 위한 기도운동 요청 남북 화해를 위한 기도 운동을 요청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삶의 환경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내일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가 안 좋아서 경제에 일가견이 있다는 인물을 지도자로 선택했는데, 그게 좋아질 기미가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 외눈박이 맘몬적 경제 논리로만 모든 문제를 풀어가려고 하다 보니, 그것과 맞물려 있는 정의, 평화, 민주주의, 주권 재민의 문제, 생존권, 역사, 교육, 인권, 언론의 문제, 공정성, 국가폭력, 생명의 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개발독재의 야만성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 야만의 잔재들을 문신으로 새긴 천박한 폭력적 경제 논리가 우리의 삶과 영혼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많은 사람들.. 2009. 3. 11.
2009년 3월 8일 (사순 2주일) 주보 2009.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