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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분당교회3570

2009년 4월 5일 (고난주일/성지주일) 주보 2009. 4. 6.
2009년 4월 5일 (고난/성지주일) 강론초 (마르 14:1-15:47) 2009년 4월 5일 고난주일(성지주일) 성서말씀 (성지축복) 마르 11:1-11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올리브 산 근처 벳파게와 베다니아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는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렇게 이르셨다. "맞은편 마을로 가보아라. 거기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왜 그러느냐고 묻거든 주님이 쓰신다 하고 곧 돌려보내실 것이라고 말하여라." 4 그들이 가보니 과연 어린 나귀가 길가로 난 문 앞에 매여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푸는데 5 거기 서 있던 사람들이 "왜 나귀를 풀어 가오?" 하고 물었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일러주신 대로 말하자 그들은 막지 않았다. 7 제자들은 새끼 나귀를 끌고 예수께 와서 .. 2009. 4. 1.
2009년 3월 29일 (사순5주일) 주보 2009. 3. 31.
사순절 신앙강좌, 최자웅 신부님 (동영상) 사순절 신앙강좌를 해주신 최자웅(레오) 신부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기 올려진 동영상은 강좌에 들어가기 직전 모두가 함께 '우리 승리하리라'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최자웅(레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분당교회를 기억해주세요. ^^ 2009. 3. 29.
(공지옮김) 2009-2학기 성공회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교회음악전공 신입생모집 안내 2009. 3. 27.
2009년 3월 29일 (사순5주일) 강론초 (요한 12:20-33 밀알 하나가...) 2009년 3월 29일 사순 5주일 성서말씀 ------------------------------------------------------------------------- 예레 31:31-34 31 앞으로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가문과 새 계약을 맺을 날이 온다. 나 야훼가 분명히 일러둔다. 32 이 새 계약은 그 백성의 조상들의 손을 잡아 이집트에서 데려내오던 때에 맺은 것과는 같지 않다. 나는 그들을 내 것으로 삼았지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리고 말았다. 귀담아들어라. 33 그 날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맺을 계약이란 그들의 가슴에 새겨줄 내 법을 말한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그 마음에 내 법을 새겨주어,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34 내가 그들의 잘.. 2009. 3. 23.
2009년 3월 22일 (사순4주일) 주보 2009. 3. 23.
10주년 기념사업 진행 보고 4월 19일 분당교회 설립 10주년 기념 예배 및 행사를 위해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작은 아버지회, 큰 아버지회와 어머니회 등 교회의 모든 교우들이 거의 혼연일체가 되어 진행되는 과정을 느끼며 다시한번 분당교회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은혜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사업은 어떻게 보면 아주 작을 수도 있지만, 그 하나하나가 분당교회에게는 소중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 사업별로 일정을 알려드리며, 또한 행사별로 협찬이나 도움을 주실분들은 언제든지 교회 뒷편에 마련된 게시판에 협찬하시고자 하는 사업에 이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 역사 자료집 (150부) / 4월 19일 출간 / 40만원 예산 소요 예정 - 번역서 출판 / 온라.. 2009. 3. 21.
[꽃꽃이] 20090118 연중 제2주일(프리스카, 순교자)  영원하신 하느님,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아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성령의 은총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215 연중 제6주일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어 병든 이들을 고치시고 버림 받은 이들을 돌보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나눔과 섬김을 통해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208 연중 제5주일   구원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병든 이들을 고치시어 몸과 마음을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상한 몸과 영혼을 치유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구원을 전하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201 연중 제4주일 자비하신 하느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보여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힘을 주시어 주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2009.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