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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분당교회3586

[성공회 대학로교회] 성당 사진 성공회교회로서 서울에서 제일 알려진 곳은 물론 덕수궁옆 영국대사관앞 서울주교좌성당입니다. 그런데 혜화동 대학로에도 아름다운 교회가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후문 옆에 새로지은 건물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대학로교회 성전을 소개합니다. 나중에 이 교회의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사진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지금 대강 분위기만 참고하세요. 2009. 7. 15.
(안내) 남양주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 샬롬의집 별관 준공기념식 2009 Migrants Joyful Festival 남양주시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 별관 준공기념식 2009 이주민과 함께하는 유쾌한 페스티벌 Share Happiness, Share Love, Many Hopes make WORLD! - 행복을 나눕니다. 사랑을 나눕니다. 세계인의 희망과 함께합니다. - * 축제공식블로그 : http://blog.daum.net/joyful_festival - 축제공식블로그 많이 이용해주세요^^ 일시 : 2009. 7. 19(SUN/일) PM 2:00~10:00 장소 : 남양주시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 야외무대 식전행사 : 샬롬후원회 발족식 PM 5:30~7:00 본행사_사회 : 이화선(영화배우)/윤정수(개그맨) 1부 별관증축과 2009 이주민과 함께하는 유쾌한 페스티벌 기념식.. 2009. 7. 15.
(안내) 2009 성공회대학교 국제 평화심포지엄 2009 성공회대학교 국제 평화심포지엄 분쟁지역을 위한 도시간 네트워크와 평화도시의 역할 - ‘평화의 메신저’로서의 도시에 대한 상상력’ 'The Role of Inter-city network for peace building in the conflict area - ‘ A new imagination of the peace city as peace-messenger’ ● 일시: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7시 ● 장소: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 ● 주최: 성공회대학교 ● 주관: 성공회대학교 사회문화연구원, 신학연구원, 민주주의연구소, 동아시아연구소 -모시는 글- 도시를 중심으로 평화실현의 문제를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도시라는 공간이 분쟁과 갈등의 공간만이 아니라.. 2009. 7. 15.
풍산농산 방문 (2) 2009. 7. 15.
[심방] 풍산농산 방문(1) 지난 7월 8일(수) 이창천(베드로) 신자회장께서 운영하는 경남 거창의 을 방문하였습니다. 한창 농산물이 입하되는 시점이어서 매우 바쁘신 가운데도 베드로 회장님이 반갑고 기쁘게 환대해주셨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수고도 중요하지만 참으로 하느님께서 이끄시고 주관하시는 사업입니다. 성령께서 정직하고 따뜻하고 소탈한 이베드로 교우님의 성품을 어여삐 보시고 몸과 마음과 영혼의 건강과 평안을 지켜주시며 모든 사람, 모든 일이 협력하여 가장 좋은 결과를 이루도록 늘 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고 가는 동안 날씨는 좋았고 도착해서는 잠시 소나기가 내려 더더욱 운치 있는 가운데 남덕유산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회를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아, 그 맑은 공기는 정말 한가득 담아오고 싶었습니다. 방문을 제안하시고 오고 가.. 2009. 7. 15.
2009년 7월 19일 (연중 16주일) 강론초 (마르 6:30-34, 53-56) 2009년 7월 19일 연중 16주일 성서말씀 ---------------------------------------- 예레 23:1-6 1 "이 저주받을 것들아, 양떼를 죽이고 흩뜨려버리는 목자라는 것들아, 야훼의 말을 들어라. 2 내 백성을 칠 목자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서 말한다. 내 양떼를 돌보아야 할 너희가 도리어 흩뜨려서 헤매게 하니, 너희의 그 괘씸한 소행을 어찌 벌하지 않고 두겠느냐! 똑똑히 들어라. 3 나 비록 나의 양떼를 이 나라 저 나라로 헤매게 하였지만, 그 중에서 살아 남은 것을 모든 나라에서 본래의 목장으로 다시 모아들여 크게 불어나게 할 것이며, 4 그들을 위하여 참 목자들을 세워주리라. 그러면 내 양떼는 겁이 나서 무서워 떠는 일 없이 살 것이며,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 2009. 7. 12.
2009년 7월 12일 (연중 15주일) 주보 2009. 7. 12.
2009년 7월 12일 (연중15주일) 강론초 (마르6:14-29 세례자 요한의 죽음) 2009년 7월 12일 연중 15주일 성서말씀 아모 7:7-15 7 야훼께서 나에게 다시 보여주신 광경은 이런 것이었다. 누군가 돌담 옆에다 다림줄을 대어보고 있었다. 8 그 때 야훼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아모스야,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다림줄이 보인다고 대답하자, 야훼께서 말씀하셨다. "나 이제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한가운데 드리웠다. 더 이상 이스라엘을 용서할 수 없다. 9 이사악의 산당은 쑥밭이 되고 이스라엘의 성소들은 폐허가 되리라. 나는 칼을 들어 여로보암의 나라를 치리라." 10 베델의 사제 아마지야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에게 사람을 보내 보고하였다. "아모스라는 자가 우리 이스라엘 한가운데 들어와 임금님께 반란을 일으키려고 합니다. 그자는 이 나라를 망칠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1.. 2009. 7. 11.
2009년 7월 5일 (연중 14주일) 주보 2009. 7. 5.
2009년 7월 5일 (연중 14주일) 강론초 (마르6:1-13) 2009년 7월 5일 연중 14주일 성서말씀 ---------------------------------------------------- 에제 2:1-5 1 "너 사람아,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2 그는 나에게 기운을 불어넣으시어 일으켜 세우시고 말씀을 들려주셨다. 3 "너 사람아! 나에게 반항하는 역적의 무리,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너를 보낸다. 그들은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 나를 거역하기만 하였다. 4 그 낯가죽이 두꺼운 자들, 그 고집이 센 자들, 그런 자들에게 내가 너를 보낸다. '주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내 말을 전하여라. 5 본래 반항하는 일밖에 모르는 족속이라 듣지도 않겠지만, 듣든 안 듣든 내 말을 전하는 자가 저희 가운데 있다는 것만은 알게 해주어야 하지.. 2009. 7. 1.
2009년 6월 28일 (연중 13주일) 주보 2009. 7. 1.
윤석문(프란시스) 부제 서품식 (2009. 6. 11) 우리 교회의 첫 성소자인 윤석문(프란시스)님께서 지난 6월 11일 부제서품을 받았습니다. 선하고 의롭고 겸손한 성품으로 교회와 교우들을 섬기시는 윤프란시스 부제님은 우리 분당교회공동체의 큰 자랑 중의 하나입니다. 부제님은 서품식이 끝난 후 우리 교회 젊은아버지들과 저녁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하고 기도해주신 교우들께도 감사드리며 윤프란시스 부제님이 참 좋은 성직자로 늘 행복과 보람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차아가타교우님의 도움으로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 2009.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