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분당교회3579 사순절 신앙강좌, 최자웅 신부님 (동영상) 사순절 신앙강좌를 해주신 최자웅(레오) 신부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기 올려진 동영상은 강좌에 들어가기 직전 모두가 함께 '우리 승리하리라'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최자웅(레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분당교회를 기억해주세요. ^^ 2009. 3. 29. (공지옮김) 2009-2학기 성공회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교회음악전공 신입생모집 안내 2009. 3. 27. 2009년 3월 29일 (사순5주일) 강론초 (요한 12:20-33 밀알 하나가...) 2009년 3월 29일 사순 5주일 성서말씀 ------------------------------------------------------------------------- 예레 31:31-34 31 앞으로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가문과 새 계약을 맺을 날이 온다. 나 야훼가 분명히 일러둔다. 32 이 새 계약은 그 백성의 조상들의 손을 잡아 이집트에서 데려내오던 때에 맺은 것과는 같지 않다. 나는 그들을 내 것으로 삼았지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리고 말았다. 귀담아들어라. 33 그 날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맺을 계약이란 그들의 가슴에 새겨줄 내 법을 말한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그 마음에 내 법을 새겨주어,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34 내가 그들의 잘.. 2009. 3. 23. 2009년 3월 22일 (사순4주일) 주보 2009. 3. 23. 10주년 기념사업 진행 보고 4월 19일 분당교회 설립 10주년 기념 예배 및 행사를 위해 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작은 아버지회, 큰 아버지회와 어머니회 등 교회의 모든 교우들이 거의 혼연일체가 되어 진행되는 과정을 느끼며 다시한번 분당교회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은혜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사업은 어떻게 보면 아주 작을 수도 있지만, 그 하나하나가 분당교회에게는 소중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 사업별로 일정을 알려드리며, 또한 행사별로 협찬이나 도움을 주실분들은 언제든지 교회 뒷편에 마련된 게시판에 협찬하시고자 하는 사업에 이름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 역사 자료집 (150부) / 4월 19일 출간 / 40만원 예산 소요 예정 - 번역서 출판 / 온라.. 2009. 3. 21. [꽃꽃이] 20090118 연중 제2주일(프리스카, 순교자) 영원하신 하느님,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아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성령의 은총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215 연중 제6주일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어 병든 이들을 고치시고 버림 받은 이들을 돌보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나눔과 섬김을 통해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208 연중 제5주일 구원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병든 이들을 고치시어 몸과 마음을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상한 몸과 영혼을 치유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구원을 전하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201 연중 제4주일 자비하신 하느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보여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힘을 주시어 주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2009. 3. 17. [꽃꽃이] 20090125 연중 제3주일 은총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회개하라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부르심에 응답한 제자들처럼 옛 생활을 버리고 새 생명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2009. 3. 17. [교회학교] 분당교회 학생회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 관람 분당교회의 꿈나무 중,고등부 학생들이 청소년선교위원회 문종철(그레고리) 위원님의 협찬으로 제공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을 종로5가 연강홀에서 관람하였습니다. 2009년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에 보여주신 교우님들의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2009. 3. 17. 2009년 3월 22일 (사순4주일) 강론초 (요한 3:14-21 니고데모와의 대화) 2009년 3월 22일 사순 4주일 성서말씀 민수 21:4-9 4 그들은 에돔 지방을 피해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홍해 쪽으로 돌아갔다. 길을 가는 동안 백성들은 참지 못하고 5 하느님과 모세에게 대들었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려내왔습니까? 이 광야에서 죽일 작정입니까? 먹을 것도 없고 마실 물도 없습니다. 이 거친 음식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6 그러자 야훼께서는 백성에게 불뱀을 보내셨다. 불뱀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물어 죽이자, 7 백성들은 마침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야훼와 당신께 대든 것은 잘못이었습니다. 뱀이 물러가게 야훼께 기도해 주십시오."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자, 8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놓고 뱀에게 물린 .. 2009. 3. 17. 이전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 2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