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분당교회3570 분당교회 소식 - 6/15 [분당교회 여름 가족캠프] 일정을 변경합니다. 7월 27일(주일오후)-28일(월)까지 강촌 피정의 집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주낙현 사제 초청] 6월 22일(다음주일)에는 주낙현 신부님이 11시 성찬례의 설교를 맡으시고 애찬 후 편안한 간담회를 마련합니다. [폐지 모으기] 매주일 아침 교회에 오실 때 집안의 폐지를 가져다 화장실 앞쪽에 모아주시면 이웃돕기에 사용됩니다. [수요영성모임] 6월 18일(수) 오후 8시/ 향심기도와 렉시오디비나 [금요성경공부] 6월 20일(금) 오전 11시/ 신명기 [미얀마, 중국의 자연재해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헌금]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믿음으로 6월말까지 봉헌하여 주십시오. [심방 안내] 6월말까지 심방합니다. 2008. 6. 19. 2008년 6월 15일 (연중11주일) 강론초 (마태9:35-10:8 열두제자의 파견) 마태 9:35-10:835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가시는 곳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36 또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시달리며 허덕이는 군중을 보시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37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38 그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악령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게 하셨다.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비롯하여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형제, 3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와 세리였던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2008. 6. 12. (옮김) 시국선언문-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입장- 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시 국 선 언 문 -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입장 - “창조의 하느님, 생명의 하느님, 그리고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은 6.10민주항쟁 21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의 권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둘러싼 일련의 과정과 현 시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선언한다. 1. 광우병의 원인인 동물성 사료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광우병의 우려가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에 앞서, 우리는 광우병에 담긴 인간의 심각한 창조질서 파괴 행위와 교만,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富)에 대한 집착을 우려하고 있다. 인간은 이윤의 극대화를 위해 초식동물로 창조된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사용하여 왔다... 2008. 6. 12. 분당교회 소식 (2008/6/8) [6월 정기 교회위원회 보고] * 재정(5월말): 수입 35,063,700 지출 37,328,595 이월금 -2,264,895 * 올 여름 가족캠프를 7월 25일(금)-26일(토) 가질 계획입니다. * 폐지모으기: 매주일 아침 폐지를 모아 이웃돕기사업에 활용합니다. * 번역작업: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교회의 비전에 대한 보고서- Sharing God's Planet"를 번역하여 교회 블로그에 올릴 계획입니다. * 오는 6월 22일(주일) 주낙현 사제를 초청하여 말씀을 듣겠습니다. * 교회농장에서 아버지회 단합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평신도 사역자] 조명선(베로니카)님이 우리 교회의 제의,예복,성물관리를 맡습니다. 격려해주시고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산교구를 위한 특별기도 주간] * 기간 : 6월.. 2008. 6. 9. 2008년 6월 8일 (연중 10주일) 강론초 (마태 9:9-13, 18-26 마태오를 부르심) 마태 9:9-13, 18-26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 나섰다. 10 예수께서 마태오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에 세리와 죄인들도 많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게 되었다. 11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의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음식을 나누는 것이오?" 하고 물었다. 1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동물을 잡아 나에게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가를 배워라. 나는 선한.. 2008. 6. 7. 분당교회 소식 _ 6/1 [이민우 사제 첫 감사성찬례 집전] 오늘 첫 감사성찬례를 집전하신 이민우(로렌스) 신부님을 우리 공동체는 기뻐하고 자랑합니다. 주님과 교회를 잘 섬기는 좋은 사제가 되시길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008년 환경주일] 6월 1일은 환경주일입니다. 지구와 이 땅의 환경문제를 신앙 안에서 돌아보고 작은 일부터 실천해갑니다. [부산교구를 위한 특별기도 주간] * 기간 : 6월 1일(월) ~ 6월 8일(일) * 6/8일은 부산교구를 위한 특별헌금을 봉헌합니다. [미얀마, 중국의 자연재해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헌금]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믿음으로 6월말까지 봉헌하여 주십시오. [심방안내] 6월말까지 심방합니다. 2008. 6. 7. <생명 사랑 나눔 농장> 이야기 (4) 2008. 6. 1. <생명 사랑 나눔 농장> 이야기 (3) 2008. 6. 1. < 생명 사랑 나눔 농장> 이야기 (2) 2008. 6. 1. 생명, 자연, 은총, 수고 - <생명 사랑 나눔 농장> 이야기 (1) 올해 우리 분당교회는 을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농장이 자연과 은총과 우리의 수고를 통하여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생명과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2008. 6. 1. 2008년 6월 1일 (연중 9주일) 강론초 (마태 7:21-29 산상설교의 마무리) 마태 7:21-29 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22 그 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23 그러나 그 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24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25 비가 내려 큰물이 밀려오고 또 바람이 불어 들이쳐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 2008. 5. 31. 분당교회 소식 (2008/5/25) [야외성찬례 감사] 지난 주일에는 강촌 피정의 집에서 기쁘게 감사성찬례를 드렸습니다. 봄의 단비 가운데 함께 참여하시고 기억하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근상(바우로) 주교님 서품 축하] 우리교회의 직전 관리사제 김근상(바우로) 주교께서 지난 22일(목) 서울교구 5대 주교로 서품되셨습니다. 축하와 기도 바랍니다. [관할사제 서품 5주년] 오는 5월 29일로 임종호 사제가 서품 5주년을 맞습니다. 사제성직은 우리 교회공동체가 함께 세우고 이루어가는 직분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좋은 사제로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민우 신부 첫 감사성찬례 집전] 오는 6월 1일 11시 예배는 5월 27일(화) 사제서품을 받는 이민우(로렌스) 부제님이 첫 감사성찬례 집전을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2008. 5. 30. 이전 1 ··· 273 274 275 276 277 278 279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