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분당교회3586 [동영상] 8월 3일 주일예배 이민우 신부님 설교 8월 3일 설교는 이민우 신부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마태 14:13-21 13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거기를 떠나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나 여러 동네에서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육로로 따라왔다. 1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거기 모여든 많은 군중을 보시자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먹도록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17 제자들이 "우리에게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하고 말하.. 2008. 8. 4. [축하] 윤요한 교우 번역서 출간 안녕하십니까? 윤지상(요한)입니다. 제가 제 입으로 자랑하려고 하니 영 쑥스럽네요. 하는 일이 인터넷 마케팅이라는 것입니다. 첨단의 새로운 일이다보니 아직 정립되지 않은 학문처럼 중구난방인 경우가 많아, 번역서를 준비하게 되었고, 그 결실로 이번에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입소문 마케팅(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공감형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일본 친구들이 쓴 책인데 생면부지의 친구들과 인터넷으로 서로 잠깐 인사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들이 쓴 책까지 번역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대박나면.. 교회에도 좋은 일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08. 8. 1. 2008년 8월 3일 (연중 18주일) 강론초 (마태 14:13-21 오천명을 먹이신 일) 마태 14:13-21 13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거기를 떠나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나 여러 동네에서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육로로 따라왔다. 1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거기 모여든 많은 군중을 보시자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먹도록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17 제자들이 "우리에게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하고 말하자 18 예수께서는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 2008. 8. 1. 7/27일 주일설교 - 임종호 신부님 7월 27일 주일 설교 동영상입니다. 마태 13:31-33, 44-52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에 비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밭에 겨자씨를 뿌렸다. 32 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온통 부풀어올랐다. 하늘 나라는 이런 누룩에 비길 수 있다." 44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45 "또 하늘 나라는 .. 2008. 7. 30. 성공회공동체 소식 - 7/27 【성공회 공동체 소식】 [이동석(스테반)사제를 위한 중보기도] 항암치료 중인 성남교회 관할사제 이동석 신부님의 쾌유와 성남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조준행(프란시스)사제를 위한 중보기도] 횡단성척수염으로 안산 고대병원에 입원중인 조준행 신부님과 안산교회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청소년 여름치유캠프] 8월 7일(목)-9일(토)/ 연수리수련관 /중학생 20명 선착순/내용: “달인만들기 프로젝트”/회비10만원 [람베스회의] 7월15일-8월3일 ※ 주교님들과 세계성공회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참조: 람베스통신 - 주낙현신부님 운영 http://lambeth.skhcafe.org) [G.F.S.세계대회] 8월 8일-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교육방송 다큐인] 성공회내리교회 김병내신부를 주인공으로 방송됩니다. *.. 2008. 7. 27. 분당교회 소식 - 7/27 【 분당교회 공동체 소식 】 [분당교회 여름가족캠프] 애찬 후 1시 30분에 교회에서 강촌피정의 집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안내지를 참고하십시오. (회비 1만원) [G.F.S.회 모임] G.F.S.회원님들은 금번 GFS 세계대회 관련하여 의논이 필요하오니 애찬후 잠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수요영성모임] 앞으로 3주간 쉽니다. 8월 20일에 다시 모입니다. [금요성경공부] 앞으로 3주간 방학입니다. 8월 22일에 다시 모입니다. [관할사제 휴가] 7월 29일(화)- 8월 1일(금) (연락처: 016-813-1562) [어머니회 유기농식품 판매] GF국간장 1병 10,000원(어머니회) [분당 교회 블로그 방문 요청] 우리교회 블로그가 설교 동영상 등 더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우들께서.. 2008. 7. 27. (깔깔묵상) 다이어트 중에 피자 먹는 방법 ☺깔깔묵상 다이어트 중에 피자 먹는 방법 피자 한판을 여섯 조각으로 자른다. 그러면 여덟 조각으로 잘랐을 때보다 두 조각을 덜 먹는 것이다. ---------------------------------------------------- 숫자를 말할 때는 주의 깊게 그 내용과 의미를 살펴야 한다. 객관적 과학적인 진리에 흔히 숫자가 쓰이지만, 실상 숫자 자체에서 어떤 가치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참된 의미는 역시 우리의 의미 분별, 즉 해석에 달려있는 것이다.☺ 2008. 7. 27. [강연] 한국 성공회의 비전 _ 양권석(예레미아) 신부님 7/20일 주일 예배에 참석해주신 양권석(예레미아) 신부님께서 예배 시간에 설교 말씀과 더불어 애찬이후 한국 성공회의 비전, 성공회란 어떤 교회인가에 대해 좋은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강연을 듣고 많은 것을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양권석(예레미아) 신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 참석하시지 못한 교우님들을 위해 액기스가 담긴 요약 동영상을 올려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강연 동영상 보기 2008. 7. 26. 7/20일 주일설교 - 양권석 신부님 성공회 대학교 부총장이신 양권석신부님의 7월 20일 본 교회 설교 말씀입니다. ^^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2008. 7. 25. [소개] 블로그 <람베스 통신> [람베스 통신] 블로그 - 람베스 회의 소식을 전합니다. 람베스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3개 교구 4분의 주교님들이 참석하고 있고, 어머니 연합회 성가대와 TOPIK 홍보를 위한 세션을 맡아 1명의 신부님이 참석합니다. 글쓴이 : 주낙현 신부 람베스 회의에 대한 소식과 생각들을 담은 [람베스 통신]을 통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람베스 통신 바로가기 다음은 [람베스 통신] 블로그에 대한 소개입니다. [성공회 람베스 통신]은 매 10년마다 열리는 세계 성공회 주교회의인 에 대한 현장 기록을 담는 블로그입니다. 세계 성공회 사무소 커뮤니케이션 팀으로 참여하고 있는 주낙현 신부가 람베스 회의에 대한 여러 소식과 생각들을 세계에 있는 한국인 성공회 신자들과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블로그는 .. 2008. 7. 25. 2008년 7월 27일 (연중17주일) 강론초 (마태 13:31-33,44-52 겨자씨, 누룩, 보물, 진주, 그물의 비유) 마태 13:31-33, 44-52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에 비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밭에 겨자씨를 뿌렸다. 32 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온통 부풀어올랐다. 하늘 나라는 이런 누룩에 비길 수 있다."44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45 "또 하늘 나라는 어떤 장사꾼이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것에 .. 2008. 7. 24. [소식] 이공자(요안나) 교우 수채화 개인전 이공자(요안나) 교우님이 교회 인근 에서 7월 한달 동안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어머니회와 아버지들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요안나 교우의 이미지처럼 깔끔하고 깨끗하면서도 따뜻함과 열정이 숨어있는 수채화 그림들을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은 차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인데 스파게티와 커피가 참 맛있었습니다. 소식이 좀 늦어서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꼭 한 번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08. 7. 24. 이전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2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