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분당교회3570 [교우] 문기욱 교우와 윤석문 전도사 지난 8월 2일 저녁 오랜 만에 젊은 아버지모임을 통해 반가운 얼굴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오늘의 주인공들은, 우리 교회 출신으로 포천 나눔의 집에 파송된 윤석문(프란시스) 전도사님(사진 오른쪽)! 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으로 기쁘게 공동체를 섬기고 계십니다. 정들자 이별하여 울산에 좋은 직장과 가정의 둥지를 튼 문기욱(안드레) 교우님! 울산교회의 새희망이 되셨답니다. 두 분 모두 몸과 맘과 영이 밝고 맑고 건강해보여 기뻤습니다. 2008. 8. 7. 꽃장식 박 모니카 교우님의 작품입니다 :) 2008. 8. 6. 예전봉사자- 성전꽃꽂이 매주일 정성스레 성당 꽃 장식을 해주시는 박선진(모니카) 교우님.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2008. 8. 6. ^^ ^^ 2008. 8. 6. 양권석 신부님 방문 설교 양권석(예레미야) 신부님의 설교. 2008. 8. 6. 2008년 8월 10일 (연중 19주일) 강론초 (마태 14:22-33 풍랑위를 걸어오신 예수님) 마태 14:22-3322 예수께서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태워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보내신 뒤에 조용히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날이 이미 저물었는데도 거기에 혼자 계셨다. 24 그 동안에 배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역풍을 만나 풍랑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새벽 네 시쯤 되어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26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려 엉겁결에 "유령이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27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베드로가 예수께 "주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29 예수께서 "오너.. 2008. 8. 5. 성공회공동체소식 - 8/3 【성공회 공동체 소식】 [이동석(스테반)사제를 위한 중보기도] 항암치료 중인 성남교회 관할사제 이동석 신부님의 쾌유와 성남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조준행(프란시스)사제를 위한 중보기도] 횡단성척수염으로 안산 고대병원에 입원중인 조준행 신부님과 안산교회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청소년 여름치유캠프] 8월 7일(목)-9일(토)/ 연수리수련관 /중학생 20명 선착순/내용: “달인만들기 프로젝트”/회비10만원 [G.F.S.세계대회] 8월 8일(금)-17일(일)/ 서울올림픽파크텔 [람베스 회의] 내일 폐회합니다. 아래 싸이트를 참고하세요. 영문공식싸이트- http://www.anglicancommunion.org/daily/index.cfm 한글(주낙현신부 블로그) http://lambeth.skhcafe.o.. 2008. 8. 5. 분당교회소식 - 8/3 【 분당교회 공동체 소식 】 [분당교회 여름가족캠프] 지난 주일오후부터 월요일까지 강촌피정의 집에서 잘 마쳤습니다. 참여하시고 기도해주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정기 교회위원회] 한 주 미루어 다음주일(8/10)에 엽니다. [수요영성모임] 2주간 더 쉬고 8월 20일에 다시 모입니다. [금요성경공부] 2주간 더 쉬고 8월 22일에 다시 모입니다. [G.F.S.회 모임] 금번 GFS 세계대회 지원을 의논하오니 G.F.S. 회원들께서는 애찬후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교우동정: 번역서출간] 윤지상(요한)교우가 『입소문의 기술』(라이온북스)라는 인터넷마케팅 관련책자를 번역 출간하였습니다. 축하와 격려해주시고 널리 입소문을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회 유기농식품 판매] GF국간장 1병 10,000.. 2008. 8. 5. [동영상] 8월 3일 주일예배 이민우 신부님 설교 8월 3일 설교는 이민우 신부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마태 14:13-21 13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거기를 떠나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나 여러 동네에서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육로로 따라왔다. 1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거기 모여든 많은 군중을 보시자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먹도록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17 제자들이 "우리에게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하고 말하.. 2008. 8. 4. [축하] 윤요한 교우 번역서 출간 안녕하십니까? 윤지상(요한)입니다. 제가 제 입으로 자랑하려고 하니 영 쑥스럽네요. 하는 일이 인터넷 마케팅이라는 것입니다. 첨단의 새로운 일이다보니 아직 정립되지 않은 학문처럼 중구난방인 경우가 많아, 번역서를 준비하게 되었고, 그 결실로 이번에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입소문 마케팅(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공감형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일본 친구들이 쓴 책인데 생면부지의 친구들과 인터넷으로 서로 잠깐 인사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들이 쓴 책까지 번역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대박나면.. 교회에도 좋은 일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08. 8. 1. 2008년 8월 3일 (연중 18주일) 강론초 (마태 14:13-21 오천명을 먹이신 일) 마태 14:13-21 13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거기를 떠나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나 여러 동네에서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육로로 따라왔다. 1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거기 모여든 많은 군중을 보시자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먹도록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17 제자들이 "우리에게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하고 말하자 18 예수께서는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 2008. 8. 1. 7/27일 주일설교 - 임종호 신부님 7월 27일 주일 설교 동영상입니다. 마태 13:31-33, 44-52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에 비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밭에 겨자씨를 뿌렸다. 32 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온통 부풀어올랐다. 하늘 나라는 이런 누룩에 비길 수 있다." 44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45 "또 하늘 나라는 .. 2008. 7. 30. 이전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