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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분당교회3578

[주보] 2008년 9월 7일 (연중 23주일) 2008. 9. 8.
^^ 성원이와 성우 형제 분당교회의 완소 형제. 조성원, 조성우 형제입니다. ^^ 2008. 9. 8.
성가대 연습 성가 연습 후에 더 나은 성가대를 위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진지해 보이시네요 :) 2008. 9. 8.
[사역자] 김 나오미 교우 우리 교회의 자랑인 성가대의 수석 오르가니스트 ^^ 김 나오미 교우입니다. 늘 아름다운 감사성찬례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008. 9. 8.
20080907 연중 제23주일 꽃장식 2008년도 9월 7일 연중 제23주일의 꽃장식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꽃장식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박 모니카 교우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008. 9. 8.
[주일학교] 청계산 나들이 9월 첫주. 주일학교 행사로 아버지회와 함께 청계산 등반을 했습니다. 비록 주일 이른 아침에 시작해 높은 산 정산까지는 아니더라도 땀 흘리며 산 속에서 맛있는 공기도 마시고 왔습니다. 다시 교회로 돌아와 예배에 참여까지 잘 견뎌준 아이들에게 감사드리며 준비하고 끝까지 돌봐주신 문종철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8. 9. 7.
[안내] 대한성공회 여성선교주일 제1회 대한성공회 여성선교주일 "억눌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라. 찢긴 마음을 싸매 주고, 포로들에게 해방을 알려라. 옥에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이사61:1) 대한성공회는 금년부터 매년 9월 첫째주일을 여성선교주일로 제정, 21세기에 걸맞는 여성선교 역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선교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선교사업에 동참하여 오늘의 대한성공회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온 여성들의 헌신을 독려하여 관구차원에서 여성활동의 계발, 지도자 양성 및 교육, 은사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입니다. 특별히 아래의 기도문이 신자들의 기도 시간에 드려지길 바라며, 여성활동의 계발과 지도자양성 그리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특별헌금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2008. 9. 3.
[음반소개] 사제중창단 제2집 - 내 마음이 주를 찬양하오며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이 "사제들의 기도 2 - 내 마음이 주를 찬양하오며" 라는 2집 성가음반을 냈습니다. 분당교회 임종호 사제도 제1 테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분당교회 이민우 사제도 제2 테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우 비중이 높습니다.^^) 제1집이 창단공연 실황녹음과 우리 성가 중 "별세"를 주제로 한 노래들을 담았다면 제2집은 우리 성가 중 많은 교우들이 애창하는 곡들을 골라 실었습니다. 물론 전문가적인 재능과 역량에는 훨씬 못미치는 아마추어의 한계가 드러납니다만, 주님을 찬양하는 영적인 기쁨을 교우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은 깊고 큽니다. 모쪼록 많이 들어주시고 널리 전해주셔서 문화선교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소명으로 바쁜 시간을 기꺼이 쪼개 부끄러운 실력을 공개한^^ 신부님들을 격려해주시기 바랍.. 2008. 9. 3.
2008년 9월 7일 (연중 23주일) 강론초 (마태 18:15-20) 마태 18:15-2015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 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주어라.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16 그러나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라. 그리하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을 들어 확정하여라.' 한 말씀대로 모든 사실을 밝혀라. 17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19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20 단.. 2008. 9. 2.
[알림] 2008년 9월 교구장 사목서신 전 성직자 여러분과 교우들에게 드리는 사목 서신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성직자 여러분의 가정과 사목 위에, 성직자와 함께 각 교회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여름 수련회와 행사를 위하여 여러가지로 헌신하여 주신 평신도 지도자들과 교우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크신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번 람베스 회의를 통하여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역사와 문화, 전통이 다른 나라의 주교들이 서로 다른 생각과 신학, 그리고 신앙 노선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성공회가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이루어가는 힘과 능력이 있는 교회라는 것을 더 깊이 깨달으며, 성공회에 대한 자긍심과 희망을 본 것은 가장 소중한 경험 중에 하나였습니다.. 2008. 8. 31.
[주보] 2008년 8월 31일 (연중 22주일) 분당교회 2008년 8월 31일 (연중 22주일) 주보입니다. 2008. 8. 31.
[강남교무구 회의] 춘천교회를 방문하여 2008년 8월 25일 강남교무구 성직자들은 성공회 춘천교회에서 친교와 회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석광훈 총사제 신부님을 비롯하여 이재복, 주성식, 오정렬, 이경래, 김현호, 김진세, 임종호, 원순철 사제, 박성광부제가 참석하였습니다. 2008.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