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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2074

10주년 기념사업 예산입니다. 분당교회 10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사업별 예산을 뽑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한 비용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대략적인 가이드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공유하시고 주일 회의에서 한번 더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류 단가 수량 합계 비고 역사 자료집 2,500원 150부 375,000원 디지털 인쇄 번역서 출판 2,500원 150부 375,000원 디지털 인쇄 원고료/배송료 - - 230,000원 미확정 DVD 제작 - 150매 96,100원 재료비 현수막 제작 50,000원 5장 250,000원 - 게시판 제작 - - 360,000원 게시판 2개 스테인드글래스 14,000원 10장 140,000원 성화 시트 기념 타올 3,500원 150매 525,000원 송월타올/나염인쇄 전체 합계 2,351,100.. 2009. 3. 7.
분당교회 설립 10주년 기념 사업을 준비합니다. 분당 지역에 대한성공회의 이름으로 교회가 자리한지 올 해로 10주년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어려웠던 시절을 딛고 일어서, 이제는 대한성공회에서 나름 성실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어 주님께는 감사를 교인들은 사랑을 충만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그 감사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지만 의미있는 기념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 26일에 열리게 되는 10주년 기념 예배를 목표로 각 단체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게될 기념사업에 모든 분당교회 교인들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교회 초창기의 사진 자료나 영상 자료를 확보하고 계신분은 임종호 프란시스 신부님께 꼭 연락해주셨으면 합니다. ^^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모든 분께는 영성 충만한 사랑을 신부님께서 듬뿍 주시리라 믿습니다. ^^.. 2009. 2. 28.
20081109 연중제32주일 꽃장식 2009. 1. 19.
2008년 11월 2일 연중 제31주일/ 모든 별세자의 날 꽃장식 창조의 하느님, 주께서 지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로우심을 깨닫게 하시나이다. 비옵나니, 우리가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이 세상을 주님의 뜻대로 지켜가게 하소서. - 연중 제31주일 본기도 - 2008. 11. 5.
2008 1026 연중 제30주일 꽃장식 연중 제30주일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아끼지 않는 분당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08. 10. 28.
20081005 성가대 연습 참으로 귀한 열정으로 매주일 뜨겁게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분당교회 성가대입니다. 오늘은 한동안 뵙기 어려웠던 베로니카 교우님이 연습을 이끌고 계시네요. 그동안 연습을 지도하신 니콜라 교우님은 감기 몸살이시라던데 ... 얼른 나으셔서 돌아오는 주일엔 예의 그 환한 얼굴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구 성가제가 얼마남지 않아 열심히 연습중인 성가대를 많이 격려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2008. 10. 9.
20080921 연중 제25주일 꽃장식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 - 연중 제25주일 복음 (마태 20,16) - ... 새로운 한 주간 동안 아름다운 꽃장식처럼 예수님의 향기를 간직한 예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8. 9. 24.
20080914 연중 제24주일(추석) 꽃장식 2008년 9월 14일 연중 제24주일이자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날. 우리교회 제대 꽃장식입니다. 아름다운 꽃처럼 늘 기분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8. 9. 16.
^^ 성원이와 성우 형제 분당교회의 완소 형제. 조성원, 조성우 형제입니다. ^^ 2008. 9. 8.
성가대 연습 성가 연습 후에 더 나은 성가대를 위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진지해 보이시네요 :) 2008. 9. 8.
[사역자] 김 나오미 교우 우리 교회의 자랑인 성가대의 수석 오르가니스트 ^^ 김 나오미 교우입니다. 늘 아름다운 감사성찬례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008. 9. 8.
20080907 연중 제23주일 꽃장식 2008년도 9월 7일 연중 제23주일의 꽃장식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꽃장식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박 모니카 교우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008.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