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교회2054 2008 여름 가족캠프 번외편 # 1 임종호 신부님보다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그동안 밀린 사진 화일들을 정리하느라 ㅡ.ㅡ;; 저는 번외편으로 올려보겠습니다. 흠흠~~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빡빡한 일정이었는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캠프에 참여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 ^^ ... 수사님들의 캠프 준비 ^^ 크리스 수사님과 프란시스의 산책 아그네스 교우님의 식사 준비.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 모니카 교우님두요 ^^ 식당에서 풍기는 맛있는 냄새에 취하신 안드레아 교우님 ^^ 언제 부르시려나 밖에서 신문보면서 기다리기. 안토니오 교우님. 어머니회의 수고한 흔적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둥~~ ^^ ... 2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2008. 8. 8. 백만년전 사진 # 2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팬인 임종호(프란시스) 신부님의 신앙 강좌 사진입니다. 녹음이라도 해두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2008. 8. 8. 백만년전 사진 # 1 윤의광(사무엘) 교우님 통신성서대학 수료식. 늦은 업로드 죄송합니다 ㅡ.ㅡ 2008. 8. 8. 예전봉사자- 성전꽃꽂이 매주일 정성스레 성당 꽃 장식을 해주시는 박선진(모니카) 교우님.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2008. 8. 6. 양권석 신부님 방문 설교 양권석(예레미야) 신부님의 설교. 2008. 8. 6. [동영상] 8월 3일 주일예배 이민우 신부님 설교 8월 3일 설교는 이민우 신부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마태 14:13-21 13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거기를 떠나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나 여러 동네에서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육로로 따라왔다. 1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거기 모여든 많은 군중을 보시자 측은한 마음이 들어 그들이 데리고 온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여기는 외딴 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군중들을 헤쳐 제각기 음식을 사먹도록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보낼 것 없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17 제자들이 "우리에게 지금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하고 말하.. 2008. 8. 4. [축하] 윤요한 교우 번역서 출간 안녕하십니까? 윤지상(요한)입니다. 제가 제 입으로 자랑하려고 하니 영 쑥스럽네요. 하는 일이 인터넷 마케팅이라는 것입니다. 첨단의 새로운 일이다보니 아직 정립되지 않은 학문처럼 중구난방인 경우가 많아, 번역서를 준비하게 되었고, 그 결실로 이번에 출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입소문 마케팅(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공감형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일본 친구들이 쓴 책인데 생면부지의 친구들과 인터넷으로 서로 잠깐 인사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들이 쓴 책까지 번역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대박나면.. 교회에도 좋은 일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08. 8. 1. 7/27일 주일설교 - 임종호 신부님 7월 27일 주일 설교 동영상입니다. 마태 13:31-33, 44-52 31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에 비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밭에 겨자씨를 뿌렸다. 32 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33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온통 부풀어올랐다. 하늘 나라는 이런 누룩에 비길 수 있다." 44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45 "또 하늘 나라는 .. 2008. 7. 30. [강연] 한국 성공회의 비전 _ 양권석(예레미아) 신부님 7/20일 주일 예배에 참석해주신 양권석(예레미아) 신부님께서 예배 시간에 설교 말씀과 더불어 애찬이후 한국 성공회의 비전, 성공회란 어떤 교회인가에 대해 좋은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교우분들이 강연을 듣고 많은 것을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양권석(예레미아) 신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 참석하시지 못한 교우님들을 위해 액기스가 담긴 요약 동영상을 올려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강연 동영상 보기 2008. 7. 26. 7/20일 주일설교 - 양권석 신부님 성공회 대학교 부총장이신 양권석신부님의 7월 20일 본 교회 설교 말씀입니다. ^^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2008. 7. 25. [소식] 이공자(요안나) 교우 수채화 개인전 이공자(요안나) 교우님이 교회 인근 에서 7월 한달 동안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어머니회와 아버지들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요안나 교우의 이미지처럼 깔끔하고 깨끗하면서도 따뜻함과 열정이 숨어있는 수채화 그림들을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은 차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인데 스파게티와 커피가 참 맛있었습니다. 소식이 좀 늦어서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꼭 한 번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08. 7. 24. [개업] 김경숙(엘리자벳)교우 네일아트샾 축복식 소식이 좀 늦었습니다. 지난 5월 25일 우리 분당교회의 명랑소녀 김경숙(엘리자벳)교우가 개업한 네일아트 샾 에서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기흥구청 인근 그랜드플라자 내의 작은 가게이지만 김웅호(안토니오) 교우님 가문 특유의 친화력과 ^^ 아트 전공 엘리자벳의 좋은 솜씨를 바탕으로 번창하리라 믿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함께 해서 축하하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모두 기회가 되시면 자주 들러 주세요. 2008. 7. 24.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