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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2082

2008 1026 연중 제30주일 꽃장식 연중 제30주일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아끼지 않는 분당교회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08. 10. 28.
20081005 성가대 연습 참으로 귀한 열정으로 매주일 뜨겁게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분당교회 성가대입니다. 오늘은 한동안 뵙기 어려웠던 베로니카 교우님이 연습을 이끌고 계시네요. 그동안 연습을 지도하신 니콜라 교우님은 감기 몸살이시라던데 ... 얼른 나으셔서 돌아오는 주일엔 예의 그 환한 얼굴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구 성가제가 얼마남지 않아 열심히 연습중인 성가대를 많이 격려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2008. 10. 9.
20080921 연중 제25주일 꽃장식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 - 연중 제25주일 복음 (마태 20,16) - ... 새로운 한 주간 동안 아름다운 꽃장식처럼 예수님의 향기를 간직한 예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8. 9. 24.
20080914 연중 제24주일(추석) 꽃장식 2008년 9월 14일 연중 제24주일이자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날. 우리교회 제대 꽃장식입니다. 아름다운 꽃처럼 늘 기분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8. 9. 16.
^^ 성원이와 성우 형제 분당교회의 완소 형제. 조성원, 조성우 형제입니다. ^^ 2008. 9. 8.
성가대 연습 성가 연습 후에 더 나은 성가대를 위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진지해 보이시네요 :) 2008. 9. 8.
[사역자] 김 나오미 교우 우리 교회의 자랑인 성가대의 수석 오르가니스트 ^^ 김 나오미 교우입니다. 늘 아름다운 감사성찬례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008. 9. 8.
20080907 연중 제23주일 꽃장식 2008년도 9월 7일 연중 제23주일의 꽃장식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꽃장식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박 모니카 교우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008. 9. 8.
[주일학교] 청계산 나들이 9월 첫주. 주일학교 행사로 아버지회와 함께 청계산 등반을 했습니다. 비록 주일 이른 아침에 시작해 높은 산 정산까지는 아니더라도 땀 흘리며 산 속에서 맛있는 공기도 마시고 왔습니다. 다시 교회로 돌아와 예배에 참여까지 잘 견뎌준 아이들에게 감사드리며 준비하고 끝까지 돌봐주신 문종철 교우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8. 9. 7.
[별세] ▶◀ 별세한 故 이창용(야고보) 교우와 유족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교우 별세 소식] 우리 교회공동체가 지난 몇 해 동안 완전한 치유를 위해 기도해온 이창용(야고보) 교우님이 지난 주일(10일) 오전 11시 15분 49세를 일기로 별세하였습니다. 이창천(베드로) [박선진(모니카) 교우]의 동생[시동생] 분이시지요. 어쩌면 고단하고 안쓰러운, 너무나 아쉬운 일생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착한 성품으로 정직하게 사셨고 믿음 안에서 하느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어느 친지분이 “아이구, 불쌍한 사람...” 하고 슬퍼하시길래 설교말씀을 통해 분명히 확언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엄연한데 누가 누구를 무슨 이유로 [불쌍하다]고 감히 표현할 수 있습니까? 이른바 세상의 기준이 무어 그리 대단한가요? 불쌍하기로 말하면 우리 모두가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누가 아니라고 자신합니까? 우리 .. 2008. 8. 15.
8월 10일 주일설교(임종호 신부님) * 이번주는 오디오 설교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오디오는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마태 14:22-33 22 예수께서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태워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23 군중을 보내신 뒤에 조용히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날이 이미 저물었는데도 거기에 혼자 계셨다. 24 그 동안에 배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역풍을 만나 풍랑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새벽 네 시쯤 되어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26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본 제자들은 겁에 질려 엉겁결에 "유령이다!" 하며 소리를 질렀다. 27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베드로가 예수께 "주님이십니까? 그러.. 2008. 8. 11.
제대 꽃 박 모니카 교우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008.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