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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카드

내가 희망하는 것들

by 분당교회 2021. 1. 25.

<오늘의 말씀>

 

마태 10:16-22

16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양순해야 한다. 

17 너희를 법정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을 조심하여라.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19 그러나 잡혀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주실 것이다.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21 형제끼리 서로 잡아 넘겨 죽게 할 것이며, 아비도 또한 제 자식을 그렇게 하고 자식도 제 부모를 고발하여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묵상말씀>

 

이리떼 가운데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양순하게 질병관리청에서 시키는 대로 잘 따르면 코로나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잘 따르면 나의 삶이 더 나아지는 것처럼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양순하게 따르는 하루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하여 이리떼처럼 달려드는 코로나로부터 나도 지키고 가족도 지키고 그리고 우리도 지켜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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