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2533 연중 32주일 2019년 11월 10일, 연중 32주일 성공회 분당교회 주보 2019. 11. 10. 감사는 우리를 예배자로 살게 한다 2019년 추수감사주일 설교 말씀 김장환 엘리야 사제 (성공회 분당교회 관할사제)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농사도 짓지 않는 도시 교회가 추수감사주일을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렵고 힘든 인생 여정을 새롭게 이해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변화시켜 주는 능력이 감사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처음 가르치는 말이 ‘엄마 아빠’입니다. 그 다음은 ‘고맙습니다.’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이 말을 가르치는 이유는 ‘고맙다’는 말 속에 인류의 지혜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지혜란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인류가 오랜 역사 속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가 ‘감사’입니다. 행복은 결코 재물에도 명예에도 권력에도 있지 아니하고 .. 2019. 11. 4. 추수감사주일 2019년 11월 3일, 연중 31주일, 추수감사주일 성공회 분당교회 주보 2019. 11. 3. 연중 26주일 2019년 9월 29일, 연중 26주일 성공회 분당교회 주보 2019. 9. 29. 연중 25주일 2019년 9월 22일, 연중 25주일 성공회 분당교회 주보 2019. 9. 22. 연중 24주일, 희년실천주간 2019년 9월 15일, 연중 24주일 희년실천주간 2019. 9. 15. 밑 빠진 독에 사랑을 루가 6:27-38 27 “그러나 이제 내 말을 듣는 사람들아, 잘 들어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잘해 주고 28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어라. 그리고 너희를 학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어라. 29 누가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 주고 누가 겉옷을 빼앗거든 속옷마저 내어주어라. 30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고 빼앗는 사람에게는 되받으려고 하지 마라. 31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32 너희가 만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 33 너희가 만일 자기한테 잘해 주는 사람에게만 잘해 준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그만큼은 한다. 34 너희가 만일 .. 2019. 9. 12. 고발 루가 6:6-11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고 계셨는데 거기에 마침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7 한편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시기만 하면 그를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8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 서라.” 하셨다. 그가 일어나 가운데로 나서자 9 예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한 가지 물어보겠다. 율법에 어떻게 하라고 하였느냐?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악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사람을 살리라고 하였느냐? 죽이라고 하였느냐?” 10 이렇게 물으시며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 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라.” 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그 손이 이전처럼 .. 2019. 9. 9. 이정구 신부님 설교말씀 2019년 9월 8일 연중 23주일 이정구 신부님(전 성공회대학교 총장)께서 분당교회를 찾아주셔서,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설교 종종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9. 9. 8.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는 저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나 문득 멈추어 서서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마음속 가득 허망한 느낌만 남을 때도 많습니다. 사회적으로 대단한 것을 성취했을 때도 그 순간에는 기쁘지만, 마음 속 공허함은 몰아낼 수 없었습니다. 주님 아니고서는 채울 수 없는 깊은 구렁이 우리 마음속에 있음을 느낍니다. 세상 사람들이 제시하는 성공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아득바득하며 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얻기 위해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동행해 주소서. 세상이 뭐라 이야기하든 당신을 경외하며 사는 것, 어질고 진실하게 사는 것, 그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을 줄 아는 참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2019. 9. 8. 연중 23주일 2019년 9월 8일 / 연중 23주일 성공회분당교회 교회주보 2019. 9. 8. 낙과 루가 6:1-5 1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 때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 먹었다. 2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 몇몇이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3 예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4 다윗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들밖에 먹을 수 없는 제단의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낙과. 삶을 치열하게 살되, 분에 넘치는 것은 내려놓아야죠. 하느님께 돌려드려야지요. 굶주린 사람이 버틸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어야지요. 기름진 양분이 되어.. 2019. 9. 7.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2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