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분당교회3578 성공회 소식 _ 12/2 [이동석(스테반)사제를 위한 중보기도] 항암 치료 중인 성남교회 관할사제 이동석 신부님의 쾌유와 성남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희망학교 개교25주년 및 명예교장 김후리다 박사 자서전 출판 기념식] * 일시 : 12/2 오후 4:30분 * 장소 : 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 [성공회 환경사랑생명운동연대 창립식] * 일시 : 12월 6일(목) 오후2시 * 장소 : 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 2007. 12. 4. 분당교회 소식 _ 12/2 [대림절기 안내] 오늘부터 교회력으로 새해입니다. 삼가고 설레는 마음으로 주님의 오심, 다시오심, 함께하심의 신비를 기념합니다. * 기원송가는 ‘우리에게 오시어’, 복음낭독은 회중 가운데서 합니다. * 다음주일(12월 9일) 미사후 가 있습니다. * 12월 16일 주일미사후 시간이 있습니다. [이웃사랑절기행사] * 대림 3, 4주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기도 * 마굿간 선물봉헌(대림 3, 4주일) 및 이웃사랑 바자회(성탄망일) [12월 정기 교회위원회] *일시 : 12월 2일 미사후 [수요영성모임] *일시 : 12월 5일(수) 오후8시 *내용 : 향심기도와 렉시오디비나 [금요성경공부] *일시 : 12월 7일(금) 오전11시 *내용 : / 성경공부- 구약 민수기 [가을 심방안내] 아직 심방을 받지 못하신.. 2007. 12. 4. 2007년 12월 2일 (대림1주일) 설교 (마태 24:36-44) 마태 24:36-44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37 노아 때의 일을 생각해 보아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바로 그럴 것이다. 38 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다가 39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1 또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이렇게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43 만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는지 집 주인이 알고 .. 2007. 12. 1. 2007 분당교회 추수감사 애찬 추수감사 예배후 애찬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하나씩 음식을 준비해와 나눠 먹는 분당교회 전통을 이번에도 아주 제대로 살렸습니다. 음.. 참고로 스파게티가 무지 잘 팔렸다고 합니다. 음.. 참고로 그거 제가 만들었다고 광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준비에 여념없으셨던 교우님들에게 은혜 가득 하시길.. ^^ 2007. 11. 25. 2007년 분당교회 추수감사 예배 올 해에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함께 한 해의 결실을 마무리하며 웃으며 인사 나누고 거룩한 성찬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뜻 깊었습니다. 늘 오늘같은 풍성한 은혜 넘치는 분당교회 더 나아가 세상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2007. 11. 25. 분당교회 소식 _ 11/25 [추수감사주일안내] 오늘(11/25 그리스도왕주일)은 분당교회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교회력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며 놀랍게 베푸신 주님의 은총을 감사하고 교우들과 이웃과 나눔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대림절기 안내] 다음주일부터 교회력으로 새해입니다. 삼가고 설레는 마음으로 주님의 오심, 다시오심, 함께하심의 신비를 기념합니다. * 기원송가를 로 노래하고, 복음낭독을 회중 가운데서 합니다. * 12월 9일 주일미사후 가 있습니다. * 12월 16일 주일미사후 시간이 있습니다. [주중 모임 안내] 수요영성모임과 금요성경공부는 이번주간 사제피정관계로 쉽니다. [가을 심방안내] 아직 심방을 받지 못하신 가정은 사제와 의논하여 대림절 동안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을 정하십시오. 성당에서 사제와의 상담도 좋습.. 2007. 11. 25. 성공회 공동체 소식 _ 11/25 [이동석(스테반)사제를 위한 중보기도] 항암 치료 중인 성남교회 관할사제 이동석 신부님의 쾌유와 성남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교구의회 마침] 지난 금요일(11/23) 제43차 서울교구의회를 잘 마쳤습니다. 우리교회 김암브로스 신자회장님이 서울교구 평신도원 감사로 선임되었습니다. [강남교무구 축제] * 일시 : 11월 25일(오늘) 4:00-5:30 * 장소 : 강남교회 * 내용- 게시판안내문 참조 [제13차 중보기도모임] * 일시 : 11월 25일(오늘) 오후 5시 * 장소 : 주교좌성당 [서울교구성직자 연례 피정] * 일시 : 11월 26일(월)-30일(금) * 장소 : 파주예수성심수녀원 * 내용 : 예수마음기도에 따른 피정(관할사제 참석) [여성회관 건립위원회 12차 정기총회] * 일시 : 11.. 2007. 11. 25. 2007년 11월 25일 (연중34주일/왕이신 그리스도주일/추수감사주일) 설교 (루가 23:33-43) 루가 23:33-43 33 해골산이라는 곳에 이르러 사람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고 죄수 두 사람도 십자가형에 처하여 좌우편에 한 사람씩 세워 놓았다. 34 예수께서는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읍니다" 하고 기원하셨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은 주사위를 던져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35 사람들이 곁에 서서 쳐다보고 있는 동안 그들의 지도자들은 예수를 보고 "이 사람이 남들을 살렸으니 정말 하느님께서 택하신 그리스도라면 어디 자기도 살려 보라지!" 하며 조롱하였다. 36 군인들도 또한 예수를 희롱하면서 가까이 가서 신 포도주를 권하고 37 "네가 유다인의 왕이라면 자신이나 살려 보아라" 하며 빈정거렸다. 38 예수의 머리 위에는 '이.. 2007. 11. 24. 성공회 공동체 소식 _ 11/18 [이동석(스테반)사제를 위한 중보기도] 항암 치료 중인 성남교회 관할사제 이동석 신부님의 쾌유와 성남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강남교무구 축제] * 일시 : 11월 25일(다음주일) 4:00-5:30 * 장소 : 강남교회 * 내용 : 게시판 안내문 참조 [세계성공회 평화대회 (TOPIK)] * 제3부 : 평화포럼(11월 17일-20일) (관할사제 참석) [제43차 서울교구 의회] * 일시 : 11월 23일(금) 오전 10시30분 * 장소 : 서울주교좌성당 * 참석 : 관할사제, 신자회장, 사제회장, 어머니회장 * 교구의 일치와 선교를 위한 알찬 의회가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제13차 중보기도모임] * 일시 : 11월 25일(다음주일) 오후 5시 * 장소 : 주교좌성당 [서울교구성직자 연례 피정] *.. 2007. 11. 20. 분당교회 소식 _ 11/18 [세계성공회 평화대회 평화주일] 오늘(11/18)은 세계성공회 평화대회 평화주일로 지킵니다. 이 땅에 주님의 성령을 통한 용서와 화해로써 참된 평화가 결실을 맺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추수감사주일안내] 다음주일(11/25 그리스도왕주일)은 우리교회의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교회력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며 주님의 은총을 감사하고 찬양하며 나눔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교회위원회 워크샵 보고] 어제(11/17) 성당에서 깊고 알찬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고 드립니다. 설립 10주년을 바라보는 우리 교회와 교회위원회를 위하여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수요영성모임] * 일시 : 11월 21일(수) 오후8시 * 장소 : 분당교회 성전 * 내용 : 향심기도와 렉시오디비나 [금요성경.. 2007. 11. 20. 평화의 종교 성공회 _ 조선일보 조선일보의 이선민 논설위원께서 쓰신 기사를 올립니다. ^^ 2007. 11. 20. 2007년 11월 18일 (세계성공회 평화대회 평화주일) 설교 (요한 20:19-23) 요한 20:19-2319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모두 닫아 걸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들어 오셔서 그들 한 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20 그리고 나서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21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22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 2007. 11. 18.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2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