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분당교회3570 성공회 공동체 소식 _ 11/18 [이동석(스테반)사제를 위한 중보기도] 항암 치료 중인 성남교회 관할사제 이동석 신부님의 쾌유와 성남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강남교무구 축제] * 일시 : 11월 25일(다음주일) 4:00-5:30 * 장소 : 강남교회 * 내용 : 게시판 안내문 참조 [세계성공회 평화대회 (TOPIK)] * 제3부 : 평화포럼(11월 17일-20일) (관할사제 참석) [제43차 서울교구 의회] * 일시 : 11월 23일(금) 오전 10시30분 * 장소 : 서울주교좌성당 * 참석 : 관할사제, 신자회장, 사제회장, 어머니회장 * 교구의 일치와 선교를 위한 알찬 의회가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제13차 중보기도모임] * 일시 : 11월 25일(다음주일) 오후 5시 * 장소 : 주교좌성당 [서울교구성직자 연례 피정] *.. 2007. 11. 20. 분당교회 소식 _ 11/18 [세계성공회 평화대회 평화주일] 오늘(11/18)은 세계성공회 평화대회 평화주일로 지킵니다. 이 땅에 주님의 성령을 통한 용서와 화해로써 참된 평화가 결실을 맺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추수감사주일안내] 다음주일(11/25 그리스도왕주일)은 우리교회의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교회력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며 주님의 은총을 감사하고 찬양하며 나눔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교회위원회 워크샵 보고] 어제(11/17) 성당에서 깊고 알찬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고 드립니다. 설립 10주년을 바라보는 우리 교회와 교회위원회를 위하여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수요영성모임] * 일시 : 11월 21일(수) 오후8시 * 장소 : 분당교회 성전 * 내용 : 향심기도와 렉시오디비나 [금요성경.. 2007. 11. 20. 평화의 종교 성공회 _ 조선일보 조선일보의 이선민 논설위원께서 쓰신 기사를 올립니다. ^^ 2007. 11. 20. 2007년 11월 18일 (세계성공회 평화대회 평화주일) 설교 (요한 20:19-23) 요한 20:19-2319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모두 닫아 걸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들어 오셔서 그들 한 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20 그리고 나서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21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22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 2007. 11. 18. 2007년 11월 18일 (세계성공회 평화대회 평화주일) 공동설교문 (요한 20:19-23) 묵시 21:1-81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읍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읍니다. 2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 오는 것을 보았읍니다. 3 그 때 나는 옥좌로부터 울려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읍니다. "이제 하느님의 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다. 하느님은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사람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하느님이 되셔서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5 ○그 때 옥좌에 앉으신 분이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 2007. 11. 18. 2007년 11월 18일 (연중 32주일) 강론초 (루가 21:5-19) 루가 21:5-19 5 사람들이 아름다운 돌과 예물로 화려하게 꾸며진 성전을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6 "지금 너희가 성전을 바라보고 있지만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날이 올 것이다."7 그들이 "선생님,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날 즈음해서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8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앞으로 많은 사람이 내 이름을 내세우며 나타나서 '내가 바로 그리스도다!' 혹은 '때가 왔다!' 하고 떠들더라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들을 따라가지 마라. 9 또 전쟁과 반란의 소문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런 일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끝날이 곧.. 2007. 11. 18. 분당교회 소식 _ 11/11 [교회위원회 워크샵] * 일시 : 11월 17일(토) 오후 2시 - 6시 * 장소 : 분당교회 성전 [수요영성모임과 금요성경공부] * 이번주는 쉽니다. [추수감사주일 안내] * 일시 : 11월 25일(그리스도왕주일) [가을심방안내] 교회 뒷편 달력을 참고하시어 심방을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과 인원을 표시해주십시오. 성당에서 사제와의 상담도 좋습니다. [교구 성가제 연기] 분당교회 성가대가 참가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교구 성가제가 도심 시위 관계로 연기되었습니다. 참가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험생 기도 안내] 본 교회의 수험생인 박진수, 이우제 군을 기억해주시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007. 11. 16. 성공회 공동체 소식 _ 11/11 [이동석(스테반) 사제를 위한 중보기도] 항암 치료 중인 성남교회 관할사제 이동석 신부님의 쾌유와 성남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G.F.S 연합회 바자회] * 일시 : 11월 11일 * 장소 : 주교좌성당 [세계성공회 평화대회(TOPIK)] * 제1부 : 금강산 평화기행(11월 14일 - 16일) * 제2부 : 평화대회 개막식(11월 16일 오후 4시) * 제3부 : 평화포럼(11월 17-20일, 관할사제 참석) [제43차 서울교구 의회] * 일시 : 11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서울주교좌성당 [서울교구 성직자 연례 피정] * 일시 : 11월 26일(월) - 29일(목) * 장소 : 파주성심수녀원 2007. 11. 16. 사제중창단 부산교구초청 공연 소감 (임종호 신부) 사제중창단 부산교구초청 공연 소감- 내가 ‘백마강’을 부르는 까닭지난 2007년 11월 8일(목) 오후7시 30분, 성공회 사제중창단의 부산교구초청 (정기)공연이 있었다. ‘가을음악회’란 이름으로 성공회 부산교구 성직자원이 공들여 마련한 자리였다. 대청동 주교좌성당에서 부산교구 성경원 신부님, 이사라 사모님, 이성호 신부님, 방영식 목사님이 함께 감동적인 노래를 들려주셨고 우리 중창단도 해체의 위기를 넘어 정기공연을 하게 된 기쁨으로 열심히 노래했다. 성공회 가족이라면 아는 이야기지만 부산교구의 선교 상황은 매우 어려운 편. 한자리에 모이기조차 힘든 상황에 기쁘고 행복한 웃음이 귀했던 부산교구의 성직자와 교우님들을 위한 귀한 자리였다. 처음 자리에 앉으신 교우들의 표정은 “아니, 저 분들이 지금 음악회를.. 2007. 11. 11. 2007년 11월 11일 (연중 32주일) 설교 (루가 20:27-38 부활에 대한 토론) 루가 20:27-38 [부활에 대한 토론(마태오 22:23-33; 마르코 12:18-27)]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파 사람들 몇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28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정해 준 법에는 형이 결혼했다가 자녀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 했읍니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살고 있었읍니다. 첫째가 아내를 얻어 살다가 자식 없이 죽어서 30 둘째가 형수와 살고 31 다음에 세째가 또 형수와 살고 이렇게 하여 일곱 형제가 다 형수를 데리고 살았는데 모두 자식 없이 죽었읍니다. 32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읍니다. 33 이렇게 칠 형제가 다 그 여자를 아내로 삼았었으니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읍니까?" 34 예수께서 이렇게 .. 2007. 11. 11. 11월 8일 이민우 부제님 축생신 ^^ 분당교회의 히어로, ^^ 이민우 부제님이 오는 11월 8일에 생신을 맞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간단하게나마 맛있는 떡과... 핫도그 등으로 기념했습니다.. ^^ 부제님의 생일을 미리 축하드리며.. 꼭 성직고시 합격하시길..기도드립니다. 2007. 11. 4. 성가대가 교구 성가제에 참가합니다 지난 몇개월간 참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곡이라고 생각하고 난감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곡을 익혀가면 익혀갈 수록 더더욱 어려워지더군요... ^^ 이번 토요일 11월 10일(토) 오후 4시에는 마지막 연습이 교회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참가하는 성가대를 위해 기도부탁드리며, 그동안 무엇보다 많은 고생하신 지휘자님이자 성가대장님 그리고 살림을 챙겨주신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 참... 성가대의 발전을 위해 가차없는 찬조 부탁드립니다.. 2007. 11. 4.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