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루가 12:35-38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놓고 준비하고 있어라.
36 마치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처럼 되어라.
37 주인이 돌아왔을 때 깨어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행복하다. 그 주인은 띠를 띠고 그들을 식탁에 앉히고 곁에 와서 시중을 들어줄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녘에 오든 준비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묵상 말씀>
주님께서는 제게 주님의 말씀이 필요한 때를 아시어 그때 제게 와주십시니다. 그러기에 제가 주님을 찾아 헤매는 데 시간과 정성을 쏟을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를 찾아 문 두드리실 때를 알아차리기 위해 기다리고,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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