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4주일1 [꽃꽃이] 20090201 연중 제4주일 자비하신 하느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보여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힘을 주시어 주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2009.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