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교회2064 겸손으로 채워주소서 2022년 1월 9일 일요일 주님의 세례 / 연중 1주일 루가 3:15-17, 21-22 오소서, 주님. 오셔서 겸손하게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2022. 1. 9.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그들을 측은히 여기시어 2022년 1월 8일 토요일 마르 6:34-44 성탄 2주일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교회가 이웃의 아품과 갈망을 주님의 마음과 눈으로 받아들여, 그들이 와서 앉아 먹을 수 있는 푸른 풀밭이 되게 하소서. 2022. 1. 8. 예수의 마음 2022년 1월 7일 금요일 마태 4:12-17, 23-25 성탄 2주일 빛으로 오신 주님 그 빛을 안고 누군가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제 마음의 눈을 밝혀주소서. 2022. 1. 7. 당신은 어떤 별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2022년 1월 6일 목요일 마태 2:1-12 공현대축일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별처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2022. 1. 6. 편견을 넘어서게 하는 큰 희망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요한 1:43-51 성탄 2주일 오늘도 주님이 앞으로 보여주실 더 큰일을 기대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2022. 1. 5. 나의 소망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요한 1:35-42 성탄 2주일 주님, 제 욕심이 아닌 이웃과 세상을 위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2022. 1. 4. 모른다는 태도 2022년 1월 3일 월요일 요한 1:29-34 성탄 2주일 주여, 늘 새로운 눈과 마음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2022. 1. 3. 서울교구장 신년교서 서울교구장 신년교서 2022년 임인년 새해 첫주일입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호랑이 눈으로 세상을 통찰하고 소의 걸음으로 천리를 가라.”는 호시우보虎視牛步라는 고사성어로 격려하더군요. 저는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을 통찰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2022년이 되라.”는 말씀으로 새해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1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지난 주간에는 많은 분들의 별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강승희(휘데스)교우의 남동생분이 아직 70세도 안 되셨는데 지병으로 별세하셨고, 노윤선(엘리사벳)교우의 시부님께서 향년 78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슬퍼하시는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타까운 것은 두 분 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고 돌아가셨는데, 잠시 “비신자을 위한 별세.. 2022. 1. 2. 성탄 2주일 2022년 1월 2일 성탄 2주일 교회주보 2022. 1. 2. 연약함 2022년 1월 2일 일요일 요한 1:10-18 성탄 2주일 주님, 주께서는 스스로 연약해지심으로 우리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아멘. 2022. 1. 2. 마음속 깊이 새기기 2022년 1월 1일 토요일 루가 2:15-21 제 마음속 깊이 계신 주님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2022. 1. 1. 한처음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요한 1:1-18 주여, 지금도 함께 하시는 당신을 의지합니다. 2021. 12. 31.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7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