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공회 분당교회3586

주의세례묵상II-임종호신부 주의세례묵상II-임종호신부 오늘은 주님의 세례 받으심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이땅에 하느님의 나라를 전하고 일하시는 첫 걸음으로 예수님은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하느님과의 관계 회복, 즉 죄로부터의 용서가 하느님께로 돌이키는 회개와 그 표시 인 세례로 가능하다고 가르쳤습니다. 물론 의식 자체가 아니라 그 의식을 통해서 변화된 삶의 행실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지요. 이 회개의 세례는 당시 성전에서 제물을 바쳐 죄를 씻어야 한다고 주장 했던 제사장 중심의 성전종교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세세한 율법규정을 모두 철저히 지켜야 하 느님의 자비를 입을 수 있다고 사람들을 지도했던 율사 중심의 율법종교에도 큰 변혁이었습니다. 세례는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 큰 관계의 변화가 생겼음을 드러냅.. 2013. 1. 15.
주의세례묵상I-김진홍목사 주의세례묵상I-김진홍목사 (2013년 1월 13일 주의세례주일 생수의 강)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 기 같은 형태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 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누가복음 3장 21, 22절) 신앙은 체험이다. 그래서 머리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가슴으로 온 몸으로 신앙생 활을 한다. 머리로 믿는 신앙은 힘이 없다. 힘이 없으니 아무도 변화시키지를 못한다. 자신도 변화시키지 못하고 이웃도 변화시키지 못하고 세상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요즘 들어 교회들 이시들시들힘을잃어가고있는이유는가슴을뜨겁게하고영혼을새롭게하는체험이빈 약하기 때문이다. 나는 70세에 40년 목회를 정년퇴.. 2013. 1. 15.
향기와 흔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살레시오회 수련원장) 1월 6일 공현대축일 생수의 강 향기와 흔적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살레시오회 수련원장) 제가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 하나 있습니다. 토요일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KBS1에 서하는KBS스페셜입니다.오늘은취업난으로전국민이고통을겪고있는이시대,하나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회사 운영이 어려울 때 경영자들은 가장 먼저 머릿속에 감원을 통한 구조조정을 떠올리는 데, 이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 강조하면서 의식전환을 촉구하고 있었습니다. 노사 간의 대타협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상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강조하고 있었 습니다. 그러면서 한좋은 예로 주식회사 “유한킴벌리”를 예로 들었습니다. 위기가 닥치자 이회사는 감원 대신 보다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찾았답니다. 회사를 24시.. 2013. 1. 15.
분당교회 Adios 2012 2012년 분당교회 교우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교회 안밖에서 주님 일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고 노력해주신 공로에 감사드리며 이를 기념해 간단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매주 교우님들을 위해 식사 후 애찬을 준비해주시는 어머님들 매주 제단 장식 및 교회 꽃 봉헌 그리고 교회 구석구석 열심으로 청소해주시는 교우님들 매주 인상적인 설교 준비해주시는 신부님 누구보다 열정적인 새신자 그룹과 항상 교회의 중심을 지켜주시는 어르신들.. 무거운 몸으로 열심히 반주하는 나오미 등등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도 모두 은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 12. 31.
아름답게 늙는 것, 아름답게 죽는 것 생수의 강: 아름답게 늙는 것, 아름답게 죽는 것 (2012년 12월 30일 주보 중) 지난 주일 오후에 식구들과 함께 남한산성에 올라갔습니다. 그 앞서도 여러 차례 올라가긴 했지만 모두 중턱 아래까지만 그칠 뿐이였죠. 정상에 선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소연이는 나뭇가지를 지팡이 삼아 올라갔고, 나와 아내와 소연이 엄마는 단풍잎들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올라갔습니다. 단풍잎들이 서서히 끝물로 치닫고 있었을까요? 오색찬란한 빛깔을 뽐내고 있는 단풍잎들이 많이 떨어져 있었으니 말이죠. 제 힘에 못이겨 떨어진 잎들도 없지 않았고, 나무가 제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 떨구어 낸 이파리들도 없지 않았죠. 그 생김새와 빛깔이 모두 달랐지만 저마다 고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늙는 것과.. 2012. 12. 30.
성탄절 전야 교회 행사 사진 모음 2012년 성탄절 전야 교회 행사 사진입니다. 저녁 7시부터 모두가 함께 모여 각 가정별로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장기자랑과 함께 멋진 연주들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9시부터는 성탄 전야 예배를 보았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교인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 조윤성 군 유아세례식 2012. 12. 25.
오늘 예수는 어디 있는가? - 성탄을 맞이하며 대림 4주 생수의 강 / 오늘 예수는 어디 있는가? - 성탄을 맞이하며 “만일 오늘의 교회가 고난 받는 이웃의 얼굴과 아픔에서 오시는 그리스도의 얼굴과 음성을 동정(同定)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유대교의 실패를 되풀이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민족주의적 메시아 신앙과 묵시문학적 상상으로 투사된 우주적 종말론 때문에 그들은 나사렛 예수에게서 메시아를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다. 아마도 그 전철을 밟고 기독교회는 그 기독론 신학 때문에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는 것일지 모른다.” (서남동, ) “나는 완전한 인간화의 경지에까지 도달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생의 소명이며 우리 모두가 성취해야 할 엄숙한 과제이다.” (네스또 파즈, ) 오늘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오늘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진정 우리의 구원자라면, .. 2012. 12. 23.
대림 3주 분당교회 공동체 소식 교회 소식 1. 오는 24일(월) 성탄전야일에 오후 7시 애찬으로 시작하여 친교시간을 가진 후 9시에 전 야 감사성찬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탄일 감사성찬례는 오전 11시입니다. 2. 2013년 1월 15일(화)~17일(목) 성공회대학교에서 “오늘의 대한성공회 현실과 선교전 망”이라는 주제로 전국 성직자 신학연수가 있겠습니다. 교우 동정 3. 오늘 조중식-정진아님 가정의 자녀 조윤성을 위한 돌 감사예식을 드렸습니다. 오늘 오후 6시에 강남 스타디아홀 릴리홀에서 돌잔치가 있습니다. 기억하시고 함께 할 수 있는 교우님 들께서는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2013년도 통신성서대학 수료식 및 졸업식이 1월 27일(일) 오후 3시 주교좌성당 프란 시스홀에서 열립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강승희 사제회장님.. 2012. 12. 18.
대림절기에 대하여 +대림절기에 대하여 대림, “오심을 기억하고 기대한다”는 뜻이 말하듯 우리 인류 역사 안에 오셨던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며 참회로써 대림시기, 신앙의 가치를 깊이 있게 추구하기 위한 실천 10가지 를 묵상해 봅니다. 1. 성찰 : 나의 신앙생활을 찬찬히 들여다 봅니다. 2. 회개 : 습관화된 나의 악습을 돌아보고 하느님께 고백합니다. 3. 희생 :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꺼이 나를 희생합니다. 4. 극기 : 금욕과 절제를 지키는 극기생활을 합니다. 5. 봉헌 : 가난한 이웃을 위해 나를 내어놓습니다. 6.봉사 : 내손과 내마음을 기다리는 일을 찾아나섭니다. 7. 용서 : 돌처럼 굳어있는 마음을 열고 화해의 악수를 나눕니다. 8. 사랑 :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9. 묵상 : 말을 .. 2012. 12. 18.
대림절이란 / 대림 3주일 - 생수의 강 대림절 한자 待臨節 라틴어 adventus 영어 advent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예수성탄 전 4주간을 말한다. 옛날에는 장림절(將 臨節)이라고 하였다. 서방 교회에서는 대림절의 첫날은 성 안드레 축일(11월 30일) 에서가장가까운일요일이었으나동방교회에서는좀더빠른11월중순부터이절 기가 시작된다. 대림주일(主日), 즉 대림절이 시작되는 일요일은 교회력(敎會曆)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대림절은 사순절과 같이 엄숙하게 지켜지기는 하지만 사순 절보다는 덜 엄격하며 서방 교회에서는 더 이상 단식을 하지 않는다. 축제를 지내는 관습도 지양되었으며 사제는 자줏빛 제의(祭衣)를 입는다. 대영광송이 미사에서 생 략됨으로써 이 절기의 근엄한 성격을 나타낸다. 이 기간은 성탄뿐만 아니라 또한 그 리스도의 재림.. 2012. 12. 18.
2012년 7월 15일 연중15주일 주보 2012. 7. 30.
2012년 7월8일 연중14주일 주보 2012.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