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분당교회3600 모든 무죄한 피 흘리는 이들에 대한 외면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마태 23:34-39 성 스테파노 축일 주님 오늘도 억울하게 고난 당하는 사람들과 무죄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여 주십시오. 2022. 12. 26. 분당교회 공동 기도문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 지금까지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며 주를 찬양합니다. 이곳 분당 지역에 당신의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불러 모으셔서, 복음 선포와 이웃 사랑의 사명을 맡겨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믿음의 공동체를 통하여 참된 예배와 기도, 아름다운 교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행동하는 믿음이 더욱 자라게 하시고, 상처받은 심령들이 위로를 받으며,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는 곳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간절한 소망은 아직까지 복음을 듣지 못한 많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성전에서 참된 예배를 드리며 하느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몸, 성령의 공동체로 하나 되는 것이오니, 우리가 지향하는 바가 주님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게 .. 2022. 12. 25. 성탄절 2022 성탄절 감사성찬례 2022 오늘 감사한 주님 오신 그날, 감사성찬례가 있었습니다. 정말 보고 싶은 얼굴이 많아서 너무 좋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다시 힘을 내봅니다. 교회의 본분 그리고 그 희망을 주님의 오신 그 작은 빛을 보며 다짐해봅니다. 세상의 빛이 되라고 하신 말씀따라.. 우리 모두 그 삶을 따라살게 하소서. 여러분 모두를 사항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며, 우리 이웃을 보살피는 우리 되게 하소서. 특히 나눔 도시락 봉사에서 애찬까지 함께 해주신 다리소프트 임직원분들에게 큰 박수와 감사를 전합니다. 2022. 12. 25. 성탄전야 2022 성탄전야 2022는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1) 성탄전야 바베큐 파티 - 약 20여명의 교인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 바베큐는 박영빈 미카엘 삼부작가 애써주셨습니다. - 고기와 음식을 나누며 친교했습니다. 2) 노래로 드리는 저녁기도와 예배 그리고 마구간 축복식 3) 아름다운 성탄 장식 2022. 12. 25. 하느님과 같은 존재, 나 2022년 12월 25일 성탄대축일 요한 1:1-14 당신의 형상으로 우리를 만들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제 갈 길 간 저희를 위해 당신의 아들, 당신의 생명 주심에 또한 감사와 찬미를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2022. 12. 25. 영적 동반 2022년 12월 24일 성탄대축일 전야 루가 1:67-79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2022. 12. 24. 두려움과 사랑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루가 1:57-66 주님, 약하디약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 12. 23.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루가 1:46-56 주님의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 2022. 12. 22. 앞선 자의 축복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루가 1:39-45 첫 한인사제 김희준 서품일 백석포성당 축성 주님, 자신의 성탄을 기다리는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잉태하여 서로를 지지하고 공감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2022. 12. 21. 보고 듣는다는 것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루가 1:26-38 일상에 베푸는 주님의 손길을 지각할 수 있는 민감함과 용기 내어 순종하는 오늘 되게 하소서. 2022. 12. 20. 때가 오면 이루어질 말씀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루가 1:5-25 도봉성당 축성 승리의 하느님, 선하신 뜻을 반드시 성취하심을 신뢰하며 소망 가운데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022. 12. 19. 대림 4주일 2022년 12월 18일 대림 4주일 교회주보 2022. 12. 1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