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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서울교구장 2010년 사순 절 사목서신(옮김) 서울교구 성직자, 수도자, 그리고 신자 여러분에게 드리는 2010년 사순절 사목서신 서로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시편 108:2)” 봄의 문턱으로 접어드는 입춘(立春)이 지났습니다. 며칠 후면 지난 겨울 동안 단단하게 얼어 있었던 땅이 녹고 따뜻한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우수(雨水)를 맞습니다. 매서운 꽃샘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결국 봄의 기운은 초목에 새로운 생명을 움트게 할 것입니다. 우수(雨水)로 향하는 길목에서 우리 교회는 40일간의 사순 절기를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을 맞이합니다. 생명의 기운이 온 땅을 뒤덮는 계절인 이 봄에 해마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기념하기 위한 신앙여정을 시작하는 셈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1년 3.. 2010. 2. 22.
2010년 <사순 첫날 재 축복식/ 이주엽신부 집전> 2010년 사순절기 첫날 재의 수요일 재 축복예식이 새로 부임한 이주엽(프란시스) 신부님의 첫번째 집전,설교로 2010. 2. 17 오후8시 분당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모두들 이마에 재를 바르며 "인생아, 기억하라, 그대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하는 선언을 들었습니다. 2010. 2. 22.
2010년 분당교회 전임,신임 관할사제 인수인계 2010년 2월 17일(수) 분당교회 신, 구 관할사제가 총사제신부님과 신자회장이 입회한 가운데 인수인계를 하였습니다. 전통과 변화가 조화를 이루며 계속 성장발전하는 분당교회가 되도록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 2. 22.
이미선(루시아) 교우 영세 (2010. 2. 7) 이미선(루시아) 교우가 2010. 2. 7 일 감사성찬례 가운데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성장하고 성숙하는 신앙으로 기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선 교우님은 송성원(로렌스) 교우와 혼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2010. 2. 22.
임종호 신부 이임미사 2010. 2. 7(연중5주일) 지난 8년 6개월간 분당교회를 섬기던 임종호 신부님의 이임미사가 있었습니다. 서울주교좌성당 보좌사제로 부임해가시는 신부님을 환송하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만남과 헤어짐을 받아들이며 모든 일을 감사합니다. 2010. 2. 22.
2010년 2월 21일 (사순1주일) 강론초 (루가 4:1-13) 2010년 2월 21일 사순 1주일 성서말씀 =============== 신명 26:1-11 1. 너희 하느님 야훼께 유산으로 받은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고 자리잡게 되거든 2. 너희 하느님 야훼께 받은 그 땅에서 너희가 거둔 각종 햇곡식을 떠내어 광주리에 담아가지고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고르신 곳으로 가거라. 3. 너희는 당직 사제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야훼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우리의 선조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이 땅에 들어오게 된 것을 오늘 나의 하느님 야훼께 아룁니다.' 4. 사제가 그 광주리를 네 손에서 받아 너희 하느님 야훼의 제단 앞에 놓으면 5.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 앞에 아래와 같이 아뢰어야 한다. '제 선조는 떠돌며 사는 아람인이었습니다. .. 2010. 2. 20.
2010년 2월 14일 (연중 6주일/ 설날) 주보 2010. 2. 14.
2010년 2월 17일 (재의 수요일) 강론초 재의 수요일 2010년 2월 17일 ============================ 구약성경 (요엘 2:1-2, 12-17) 1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이 떨도록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야훼께서 거둥하실 날이 왔다.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2 어둡고 음산한 날, 짙은 구름이 덮인 깜깜한 날, 산들이 까맣게 수도 없이 많은 무리가 덮쳐온다. 이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천만대에 이르도록 이런 일은 다시 없으리라. 12 "그러나 이제라도, 야훼의 말이다, 진심으로 뉘우쳐 나에게 돌아오너라. 단식하며 가슴을 치고 울어라." 13 옷만 찢지 말고 심장을 찢고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오너라. 주는 가엾은 모습을 그냥 보지 못하시고 좀처럼 노여워하지도 않으신다. 사랑.. 2010. 2. 13.
(옮김) 공동선 통권 89호【대화】『 기도 祈禱 』 원문보기: http://www.comngood.co.kr/article_view.htm?selected_no=709 분당교회 관할사제로 새로 부임하는 이주엽(프란시스)신부님이 참여한 대담을 옮깁니다. [공동선]에서 주최하였는데 주제는 입니다. ========================================================== 기도 祈禱 이주엽 신부: 노숙자 쉼터, 살림터 소장, 성공회대에서 강의. 지관 스님: 김포 용화사 주지, 불교항쟁연대 집행위원장 최대광 목사: 정동제일교회 부목사, 사회 최대광(이하 사회): 오늘의 주제는 기도에 관해서입니다. 토마스 몰튼은 “명상, 기도나 선 禪의 수행방식에 있어서 불교에 비해 기독교가 훨씬 약하다, 불교로부터 많이 배워야 된 다”고 말합니다... 2010. 2. 12.
2010년 2월 14일 (연중6주일/설날) 강론초 (루가 6:17-26) 2010년 2월 14일 연중 6주일 / 설날 성서말씀 ================== 예레 17:5-10 5. 야훼가 하는 말이다. 나에게서 마음이 멀어져 사람을 믿는 자들, 사람이 힘이 되어주려니 하고 믿는 자들은 천벌을 받으리라. 6. 벌판에 자라난 덤불과 같아, 좋은 일 하나 볼 수 없으리라. 소금쩍이 일어나서 아무것도 자라지 않고 뙤약볕만이 내려 쬐는 사막에서 살리라. 7. 그러나 나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으리라. 8.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개울가로 뿌리를 뻗어 아무리 볕이 따가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잎사귀는 무성하며 아무리 가물어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으리라. 9. 사람의 마음은 천길 물 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10. 이 야훼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 2010. 2. 12.
설날 별세기념 감사성찬례 설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설 아침입니다. 설날은 추석과 더불어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입니다. 우리의 명절은 대체로 조상 숭배와 효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추석은 햇곡식을 거두며 조상에게 감사하는 명절이고 설은 새해를 시작하며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명절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리스도교 신자인 가족과 신자아닌 가족들이 함께 있으면 조상을 기념하는 제사문제를 두고 불편한 관계를 갖기도 합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하면 우리 그리스도인의 믿음으로도 우리 전래의 명절을 참되게 기념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형식적으로 고착화된 유교식의 제사예절이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조상을 참되게 기억하고 그들의 존재와 삶을 감사하고 조상을 위해 기도하며 바람직한 우리의.. 2010. 2. 12.
2010년 2월 7일 (연중 5주일) 주보 2010.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