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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카드

한마음 되어 기도한다는 것

by 분당교회 2020. 8. 12.

<오늘의 말씀>

 

마태 18:15-20

15 “어떤 형제가 너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든 단 둘이 만나서 그의 잘못을 타일러주어라. 그가 말을 들으면 너는 형제 하나를 얻는 셈이다. 

16 그러나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라. 그리하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을 들어 확정하여라.’ 한 말씀대로 모든 사실을 밝혀라. 

17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 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19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20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묵상말씀>

 

특별히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제 아내를 위해 기도합니다. 적어도 오늘 하루라도 아내의 입장에서 마음을 맞출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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