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3일 월요일
루가 4:24-30
<묵상말씀>
자기를 버리를 아픈이 없는 회개는 감정 풀이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 아버지께 드린 게쎄마니의 기도는 '내 뜻대로 마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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