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카드 달이 빛나는 까닭 by 분당교회 2022. 12. 12.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마태 21:23-27 <묵상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당신뿐임을 고백합니다. 올해 있던 모든 일에 감사를 올립니다. 차고 기우는 달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섭리에 맡기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대한성공회 분당교회 '묵상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세기에도 누우실 방 없는 예수님 (0) 2022.12.14 뉘우침에 관하여 (0) 2022.12.13 당신이십니까? (0) 2022.12.11 내게 오신 예수님 (0) 2022.12.10 구존동이 (0) 2022.12.09 관련글 21세기에도 누우실 방 없는 예수님 뉘우침에 관하여 당신이십니까? 내게 오신 예수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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