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67:1-7
1 하느님,
. 우리를 어여삐 보시고, 축복을 내리소서. ◯
. 웃는 얼굴을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2 세상이 당신의 길을 알게 하시고 ◯
. 만방이 당신의 구원을 깨닫게 하소서.
3 하느님, 백성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
. 만백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4 당신께서 열방을 공평하게 다스리시고,
. 온 세상 백성들을 인도하심을, ◯
. 만백성이 기뻐 노래하며 기리게 하소서.
5 하느님, 백성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
. 만백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6 땅에서 오곡백과 거두었으니 ◯
. 하느님, 우리 하느님께서 내리신 축복이라.
7 하느님, 우리에게 복을 내리소서. ◯
.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묵상 말씀>
하느님에 대한 오래된 이미지를 바꿀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조금 부족해도 어여삐 보시고, 환하게 웃어주시고 하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든 마음을 있는 그대로 고백했을 때 위로를 주시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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