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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친교43

추수감사절 친교의 시간 분당교회의 특징인 맛있는 애찬 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어머니회가 더욱 열심히 준비해주셨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013. 10. 29.
이주엽 신부님 송별회 1월 20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성공회 대학교 교목으로 이임하시는 이주엽 신부님교우들과의 이별이 안타깝고 또 더욱 큰 일 하시길 기원하면서 저녁 같이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버지회와 어머니회 그리고 작은 아버지들까지 평일 중인데도 많이들 모여주셔서 감사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부디 이주엽 신부님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은총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분당교인 모두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3. 1. 15.
부활절 만찬 2012. 4. 9.
이주엽신부님의 열강 - 일시: 2011년 3월 27일(주일) 오후 1:20 ~ - 장소: 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 - 주제: 사순절에 돌아보는 성공회전통 2011. 4. 30.
이미선(루시아) 교우 영세 (2010. 2. 7) 이미선(루시아) 교우가 2010. 2. 7 일 감사성찬례 가운데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성장하고 성숙하는 신앙으로 기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선 교우님은 송성원(로렌스) 교우와 혼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2010. 2. 22.
사제중창단 일본 초청공연 분당교회 관할사제 임종호(프란시스), 협동사제 이민우(로렌스) 두 분이 10월 16일(금) - 21(수) 간 일본에 출장을 가십니다. 사제중창단 멤버로 야마나시현 키요사토(淸里) 축제 공연에 참가하고 동경에서도 짧은 공연을 하게 됩니다. 릿교대학 채플린으로 섬기시는 유시경 신부님께서 이번 공연을 섭외해주시고 일본어로 팜플렛을 만들어 보내주셨네요.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www.keep.or.jp/ja/prf/2009/08/26000464.html 바다 건너 귀한 초청을 받은 이왕의 공연이니 좋은 연주를 들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지난 번 경험에 비추어보면 일정에 따른 컨디션조절이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제중창단이 날이 갈수록 나름 연륜이 깊어지긴 하는데... 저 개.. 2009. 10. 14.
풍산농산 방문 (2) 2009. 7. 15.
[심방] 풍산농산 방문(1) 지난 7월 8일(수) 이창천(베드로) 신자회장께서 운영하는 경남 거창의 을 방문하였습니다. 한창 농산물이 입하되는 시점이어서 매우 바쁘신 가운데도 베드로 회장님이 반갑고 기쁘게 환대해주셨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수고도 중요하지만 참으로 하느님께서 이끄시고 주관하시는 사업입니다. 성령께서 정직하고 따뜻하고 소탈한 이베드로 교우님의 성품을 어여삐 보시고 몸과 마음과 영혼의 건강과 평안을 지켜주시며 모든 사람, 모든 일이 협력하여 가장 좋은 결과를 이루도록 늘 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고 가는 동안 날씨는 좋았고 도착해서는 잠시 소나기가 내려 더더욱 운치 있는 가운데 남덕유산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회를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아, 그 맑은 공기는 정말 한가득 담아오고 싶었습니다. 방문을 제안하시고 오고 가.. 2009. 7. 15.
박미리암 교우님 박미리암 교우님은 분당교회 설립 초기 멤버이십니다. 지금은 인천의 실버타운에서 생활하십니다. 깊은 신앙과 더불어 지성과 미모로도 빛나시던 교우님^^! 지난 4월 16일(목) 성체를 모시고 심방드렸습니다. 무척 반가워하시며 기쁘게 영성체 하시고 교우들께 안부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매우 연로하시니 미리암 교우님의 건강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 4. 20.
2008 분당교회 성탄풍경 2008년 분당교회의 성탄은 그 어느때보다도 훨씬 풍성하고 따뜻한 성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MOMA 이 로렌스 신부 2009. 1. 19.
2008년 성탄절 예배 풍경 주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교인들이 각자의 달란트를 나누며 감사 예배와 즐거운 애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길.. ^^ 음식 준비 해주신 모든 분께 은총이 함께 하시길.. ^^ 2008. 12. 30.
성탄 전야 친교의 시간 어머니회가 준비해주신 저녁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차가 막혀 조금씩 늦으신 분들도 있었지만,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기도도 드리고.. 모두가 맛있게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잔치 시간.. ^^ 아이들은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쳤고 성가대와 아버지회가 멋진 노래로 화답해주셨습니다. 2008.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