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어린양1 2008년 1월 20일 (연중 2주일) 강론초 (요한 1:29-42 하느님의 어린양, 예수님의 첫제자들) 요한 1:29-4229 다음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한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30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분은 사실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한 것은 바로 이분을 두고 한 말이었다. 31 나도 이분이 누구신지 몰랐다. 그러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푼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2008.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