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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10

부활대축일 감사성찬례 유아세례 및 세례 예식, 새신자 영접 유아세례 : 김선율 가브리엘라 (대부모 : 맹 미카엘, 김 나오미) 세례 : 이시원 스텔라 (대부모 : 윤 요한, 노 애린) 새신자 영접 : 김수진 클라라 2023. 4. 9.
세례식 성탄절을 맞아 예배 중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허경은(스텔라) - 후견인 : 송정근(테클라) 박서윤(아그네스) - 후견인 : 한규선(어거스틴)*윤미경(엘리자벳) 박서아(프리스카) - 후견인 : 한규선(어거스틴)*윤미경(엘리자벳) 세례를 통해 거듭난 신앙인으로 태어나는 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2019. 12. 28.
유아세례식 유아세레 : 정민기 다비오 (부 : 정용선, 모 : 장지민 마르다) 대부모 : 박영민 미카엘, 김지현 헬레나) / 집전 : 김장환 엘리야 사제 일시 : 2019년 5월 5일 주일 예배 중 2019. 5. 5.
세례와 정체성 세례와 정체성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 중에 하나가 아마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질문 역시 인간의 근본적이고도 영원한 숙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평생을 살아도 풀리지 않는 이 질문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구하기는 어렵지만 성숙한 사람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자신을 규정하는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가령 부모는 부모답게 어떤 역할과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하든지, 정치인이면 사회지도자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종교인이면 그 종교인으로서 어떤 도덕성과 계율을 지녀야 한다든지 하는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각자 자기가 어떤 사람으로서 살아야 하고 또 추구해야 할 바람직.. 2016. 1. 10.
이준영 다니엘 세례식 판교 분당교회의 젊은 피 이준영 다니엘 교우의 세례를 축하합니다. 오는 10월 24일(토)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오화미 양과 혼배성사를 앞두고 있어 더욱 뜻깊은 세례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준영 다니엘 님의 세례를 축하 드리며, 보증인으로는 조충연 프란시스가 수고해주셨고, 앞으로도 수고 부탁 드립니다. ^^ 세례자 : 이준영 다니엘 보증인 : 조충연 프란시스 사제 : 장기용 요한 신부 2015. 10. 11.
세례와 창조 세례와 창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그 빛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창세1:2-3) 창세기는 이렇게 창조의 첫 광경을 장엄한 서사시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혼돈과 어둠의 세계가 빛이 생김으로서 하느님의 질서가 확립되는 순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를 보시고 좋아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편만함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세상은 그 무엇을 하느님께 드린 것도 아니고 이쁜 짓을 한 일도 없는데 하느님은 이 세상을 보시고 그냥 좋아하십니다. 예수께서 세례자 요한 앞으로 나와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요한은 그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만한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만, 예수께서는 요르단 강으.. 2015. 1. 13.
축세례, 이정화 스텔라 교우 지난 5월 11일 주일에 이정화 스텔라 교우님을 위한 세례 의식이 있었습니다. 보증인은 김은경 가브리엘라님이십니다. 모든 교인들이 함께 축하드리며,이정화 스텔라님의 신앙생활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립니다. 2014. 5. 18.
성령강림대축일 - 유아세례 및 새신자 입교식 성령강림대축일 - 유아세례 및 새신자 입교식 5월 19일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아 세례 받은 분과 가족들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분당교회 가족으로 입문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맹선우(로렌스), 대부모 : 유현종 (애덕), 조명숙 (베로니카) + 김옥경(카타리나), 후견인 : 송인석 (앵니다) + 박영빈(미카엘), 후견인 : 이창천 (베드로) + 윤정화(애단), 후견인 : 조중식 (바우로) 2013. 5. 19.
2010년 1월 10일 (주의 세례주일/연중1주일) 강론초 (루가 3:15-17,21-22) 2010년 1월 10일 주의 세례(연중 1주일) 성서말씀 이사 43:1-7 1 그러나 이제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야훼의 말씀이시다. 이스라엘아, 너를 빚어 만드신 야훼의 말씀이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건져주지 않았느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2 네가 물결을 헤치고 건너갈 때 내가 너를 보살피리니 그 강물이 너를 휩쓸어가지 못하리라. 네가 불 속을 걸어가더라도 그 불길에 너는 그을리지도 타버리지도 아니하리라. 3 나 야훼가 너의 하느님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내가 너를 구원하는 자다. 이집트를 주고 너를 되찾았고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주고 너를 찾아왔다. 4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그러니 어찌 해안 .. 2010. 1. 9.
2008년 1월 13일 (주의 세례주일) 강론초 (마태 3:13-17 세례받으신 예수님) 마태 3:13-1713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오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어떻게 선생님께서 제게 오십니까?" 하며 굳이 사양하였다. 15 예수께서 요한에게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여라.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은 예수께서 하자 하시는 대로 하였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시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2008.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