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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예배

[꽃꽃이] 20090118 연중 제2주일(프리스카, 순교자)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17.















원하신 하느님,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아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성령의 은총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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