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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예배

[꽃꽃이] 20090201 연중 제4주일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17.















































비하신 하느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보여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힘을 주시어 주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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