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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예배

[꽃꽃이] 20090125 연중 제3주일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17.





















은총의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회개하라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부르심에 응답한 제자들처럼 옛 생활을 버리고 새 생명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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