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6주일1 [꽃꽃이] 20090215 연중 제6주일 영원하신 하느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어 병든 이들을 고치시고 버림 받은 이들을 돌보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나눔과 섬김을 통해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09.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