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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10

이나라 님 특송 오늘 영성체 특송을 해주신 테너 ‘이나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나라”님은 국립 호주 오페라단 상임단원이며 선교음악회 회원입니다. 판매하는 CD 수익금은 비누아투 교회 건축헌금으로 사용됩니다. 2019. 9. 1.
2017성가대 연합연수 이모저모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성공회대학교 채플에서 성가대 연합연수가 있었습니다. 분당교회 성가대에서도 여섯 분이 함께 했습니다. 발성과 영성, 저녁 기도 등 아름다운 성공회 음악을 흠뻑 느낀 하루였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교우님들 (꼭 성가대원이 아니더라도)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7. 7. 25.
성마르코 성가대 예복 교체 지난 10년간 입어오던 성마르코 성가대 예복을 2016년 9월 교체했습니다. 좀 더 분당교회 예전과 어울리고, 전통적인 디자인을 도입해 예전 속에서 하나되는 성가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가대 예복을 교체하면서 많은 생각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지휘자님과 반주자님 ...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배려해주신 장기용 신부님 또한, 성가예복 교체를 위해 헌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6. 9. 24.
정은선 로사 반주자 피아노 듀오 연주회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정은선 로사 반주자님의 듀오 피아노 연주회가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흔히 보지 못했던 피아노 듀오 연주회여서 더욱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으로 준비하신 정은선 로사 반주자님 수고 하셨습니다. ^^ (이날은 성가대에서 이사라, 문모니카, 이앵니스 그리고 윤요한 님이 함께 했습니다.) 2015. 3. 1.
성탄 전야 친교의 시간 어머니회가 준비해주신 저녁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차가 막혀 조금씩 늦으신 분들도 있었지만,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기도도 드리고.. 모두가 맛있게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잔치 시간.. ^^ 아이들은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쳤고 성가대와 아버지회가 멋진 노래로 화답해주셨습니다. 2008. 12. 25.
20081005 성가대 연습 참으로 귀한 열정으로 매주일 뜨겁게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분당교회 성가대입니다. 오늘은 한동안 뵙기 어려웠던 베로니카 교우님이 연습을 이끌고 계시네요. 그동안 연습을 지도하신 니콜라 교우님은 감기 몸살이시라던데 ... 얼른 나으셔서 돌아오는 주일엔 예의 그 환한 얼굴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구 성가제가 얼마남지 않아 열심히 연습중인 성가대를 많이 격려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2008. 10. 9.
성가대 연습 성가 연습 후에 더 나은 성가대를 위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진지해 보이시네요 :) 2008. 9. 8.
[사역자] 김 나오미 교우 우리 교회의 자랑인 성가대의 수석 오르가니스트 ^^ 김 나오미 교우입니다. 늘 아름다운 감사성찬례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2008. 9. 8.
성가대가 교구 성가제에 참가합니다 지난 몇개월간 참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운 곡이라고 생각하고 난감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곡을 익혀가면 익혀갈 수록 더더욱 어려워지더군요... ^^ 이번 토요일 11월 10일(토) 오후 4시에는 마지막 연습이 교회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참가하는 성가대를 위해 기도부탁드리며, 그동안 무엇보다 많은 고생하신 지휘자님이자 성가대장님 그리고 살림을 챙겨주신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 참... 성가대의 발전을 위해 가차없는 찬조 부탁드립니다.. 2007. 11. 4.
제24회 서울교구 어머니성가제 올해 로 스물네번째를 맞이하는 서울교구 어머니성가제가 지난 6월 12일(화) 오전 11시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어머니연합회 지도사제 이현우(바우로) 신부님과 지난 5월 31일에 사제서품을 받은 세 분의 신부님들의 공동집전으로 개회감사성찬례를 봉헌하면서 개최되었습니다. 서 울교구 소속 19개 교회에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성가제에서 분당교회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소서'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연습에 임해주신 지휘자 이 베로니카 교우님과 반주자 김 나오미 교우님, 그리고 그외의 교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번 격려를 해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관할사제 임종호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의 귓가에 들리는 아름다운 음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 2007.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