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일1 교회 창립 23주년 예배 23년전 분당 야탑에 처음 둥지를 틀고 이어서 구미동 그리고 지금의 판교에 이르기까지 성공회 분당교회는 스물하고 3년을 보냈습니다. 오늘 그 기념 예배를 이경호 베드로 주교님을 모시고 코로나로 침울하던 교회가 한껏 밝게 빛났습니다. 지금의 분당교회가 있기까지 헌신하고 돌봐주신 모든 교우님들 그리고 특히 故 지금식 안드레아 故 송준영 그레고리 故 김웅호 안토니오 선배님들의 헌신을 기리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2.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