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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예배

20081005 연중 제27주일 꽃장식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9.

























































연중 제27주일의 꽃장식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만든 이의 정성스런 수고까지도 느껴집니다.

제대를 장식하고 있는 이 꽃의 조화가 주는 환한 기쁨처럼

결실의 계절 가을에 맞이하는 우리들의 10월은 풍성한 은혜로 가득하고 기쁜 한 달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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