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갤러리/행사

2008 여름 가족캠프 번외편 # 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8. 11.
번외편 마지막 3 편입니다.

다음엔 더 좋은 사진들로 교우님들의 멋진 표정을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날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잡초제거 작업을 하신 여 데오도로 교우님.

(신자회장님도 찍었는데 ... 핀이 살~짝 나가서 그만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거운 아침식사 시간입니다~~

이날 아침 요리를 보시지요~~ 두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도 맛있는 음식은 알아보는지

맛좋은 비빔밥에 핀이 맞아버렸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맛나게 잘 먹은 토스트.

좋았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 마치시고 한 컷.

신부님 아침식사 좋으셨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거운 아침식사 후에 피정의집 뒷편 산책로에 있는 14처로 향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스테파노 수사님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절한 수사님께서 단체사진도 찍어주시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십자가 아래서 손에 잡고 기도도 바치고.

기념촬영도 함께 했답니다 ^^

...

이어지는 몇몇 가족사진 시리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빛 양이 없어서 2% 아쉬운

신부님댁 가족사진.

이렇게 보니 닮은 표정이 참 ~~ 보기 좋으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 부지런하신 암브로스 신자회장님.

포즈 또한 최고십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당교회에 금실좋은 부부가 많기로 소문이 자자한데 ...

그중 한 커플.

여 데오도로 교우님과 문 모니카 교우님이십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상 밝은 모습 ... 헌신적인 봉사로 늘 수고하시는 박 모니카 교우님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박 2일의 짧은 일정 동안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하고 소중한 캠프였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교우님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이끌어 주신 신부님과 준비해주신 신자회장님을 비롯한 아버지회, 어머니회에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엔 더 멋진 사진들 더 많이 담아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로렌스 신부였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