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 저녁
오랜 만에 젊은 아버지모임을 통해 반가운 얼굴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오늘의 주인공들은,
우리 교회 출신으로 포천 나눔의 집에 파송된 윤석문(프란시스) 전도사님(사진 오른쪽)!
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으로 기쁘게 공동체를 섬기고 계십니다.
정들자 이별하여 울산에 좋은 직장과 가정의 둥지를 튼 문기욱(안드레) 교우님!
울산교회의 새희망이 되셨답니다.
두 분 모두 몸과 맘과 영이 밝고 맑고 건강해보여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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