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친교

[교우가족] 여데오도로, 여모니카, 로렌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5. 14:40

우리 교회의 든든한 기둥인 여데오도로, 문모니카, 여로렌스 가족입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늘 우리 모두에게 힘과 기쁨이 됩니다.

특별히 로렌스의 생일을 기념하는 꽃꽂이 장식 앞에서 미소띤 얼굴로 찰칵!

오늘  미국으로 돌아가는 로렌스의 몸과 마음과 영이 늘 강건하고 평안하기를

우리 분당교회 모든 교우들은 마음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