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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8

누구의 눈치를 살피는가 2021년 7월 31일 (토) 마태 14:1-12 주님, 오늘 나의 판단과 행동이 주님의 마음에 들게 하소서. 2021. 7. 31.
나는 정말 변해가고 있는가 2021년 7월 30일 (금) 마태 13:54-58 주님, 제가 겉모양과 지나간 과거의 모습에 붙들리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2021. 7. 30.
산딸기 언덕 옆 학교 2021년 7월 29일 (목) 요한 12:1-8 주님, 저를 돌이키소서. 제 마음을 주님으로 채우소서. 제 마음에 유다를 몰아내소서. 제가 향유를 붓게 하소서. 2021. 7. 29.
보물 2021년 7월 28일 (수) 마태 13:44-46 저희에게 보물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의 삶을 살게 하소서. 2021. 7. 28.
승화하는 삶 2021년 7월 27일 (화) 마태 13:36-43 주님, 제가 주 안에서 해처럼 빛나는 그날까지, 섣불리 판단하고 좌절하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 주옵소서. 2021. 7. 27.
주님 앞에 솔직하게 2021년 7월 26일 (월) 마태 20장 20절 - 28절 주님, 저의 들끓는 마음을 잠잠케 하시고 위로해 주소서. 2021. 7. 26.
어린 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박철성 루이스 형제가 지난 목요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지금 아산생활치료센타에 들어가 계십니다. 지지난 주말, 직장에서 확진자가 나와 검사했을 때는 음성이었는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집에서 자가 격리 하던 중, 다시 검사하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입니다. 다행히 가족들은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집에서 자가 격리 중에 있습니다. 생활치료센타이든, 자가 격리든, 작은 공간에 갇혀서 14일을 지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기도와 격려 바랍니다. 코로나 확산이 좀처럼 잡히지 않아, 거리두기 4단계가 8월 8일까지 두 주 더 연장되었습니다. 현장예배에 10%의 출석이 허용되지만, 엄중한 시기여서 계속 비대면예배를 드리기로 결정 했습니다. 폭염과 코로나 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 2021. 7. 25.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2021년 7월 25일 (일) 요한 6:1-21 주님! 저와 함께 계셔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1. 7. 25.
가만 두어라 2021년 7월 24일 (토) 마태 13:24-30 주님, 가만히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과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을 허락하소서. 2021. 7. 24.
다시 심어진 씨앗 2021년 7월 23일 (금) 마태 13:18-23 제 생각으로 마음 밭을 헤치지 않게 하소서! 2021. 7. 23.
슬픔이 다녀간 자리에서 2021년 7월 22일 (목) 요한 20:1-2, 11-18 고난과 비극으로 인해 절망의 가운데 있게 되더라도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일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슬픔이 마음을 쓸고 지나가도 당신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2021. 7. 22.
복음의 씨앗 2021년 7월 21일 (수) 마태 13:1-9 미천한 자를 내치지 아니하시고 보듬고 어루만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돌 틈에 피어난 한 송이 민들레가 눈길을 사로잡듯. 나도 당신의 눈에 사로잡힌 자 되게 하소서. 2021. 7. 21.